라고 대학 선후배나 회사 동료들한테 얘기하면 첫번째 듣는말....
"자전거 얼마냐?" 혹은 "MTB가 뭐냐?"
잔차 가격을 "일반자전거보다 좀 비싸요" 라고 말했을때 가장 많이
듣는말.
"오~. 비싼거여? 그럼 그거 접히냐?"
또 "쇼바도 달렸겠네"
MTB는 접히는 자전거 아녀요. 제껀 앞쪽에먄 Shock
absorber(일명 쇽, 샥, 쇼바) 달렸어요.
"요새 뒷쇼바 있는거도 10만원이면 사던디.... 니 바가지 썻구먼"
자전거 사진을 보여주면......
"뭐야 뒤에 안장이 없어서 한명밖에 못타네... 뭐 이런거를 비싼돈주고 사고 그라나??
정말로 몇번씩 들었던 말들입니다. ㅋㅋㅋ
"자전거 얼마냐?" 혹은 "MTB가 뭐냐?"
잔차 가격을 "일반자전거보다 좀 비싸요" 라고 말했을때 가장 많이
듣는말.
"오~. 비싼거여? 그럼 그거 접히냐?"
또 "쇼바도 달렸겠네"
MTB는 접히는 자전거 아녀요. 제껀 앞쪽에먄 Shock
absorber(일명 쇽, 샥, 쇼바) 달렸어요.
"요새 뒷쇼바 있는거도 10만원이면 사던디.... 니 바가지 썻구먼"
자전거 사진을 보여주면......
"뭐야 뒤에 안장이 없어서 한명밖에 못타네... 뭐 이런거를 비싼돈주고 사고 그라나??
정말로 몇번씩 들었던 말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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