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중학교라고 반송에 있는 학교에서 계단 다운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
머리에는 아버지가 쓰시는 공사용 안전모 쓰고 ㅡㅡ;;; 츄리닝을 입고서 통통통 결국에는 성공했죠^^
처음에는 계단 2~3개만 내려가도 지난번에 다친기억때문에 무서워서 브레이크 꽉잡아서 중도에 멈췄지만 그냥 죽기 살기로 내려가니 성공했습니다.
내친김에 안전모 쓰고 아파트 뒷산에 있는 계단도 성공했습니다 ^^
사람들이 잘타내 하면서 구경하는대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은 화상때문에 아프지만 드디어 하나라도 성공했다는것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화상입은 손에 살이 벗겨져서 상당히 아푸내요 ㅜ.ㅜ
어머니한태 말해서 제대로 된 헬멧산다음에 번개라도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머리에는 아버지가 쓰시는 공사용 안전모 쓰고 ㅡㅡ;;; 츄리닝을 입고서 통통통 결국에는 성공했죠^^
처음에는 계단 2~3개만 내려가도 지난번에 다친기억때문에 무서워서 브레이크 꽉잡아서 중도에 멈췄지만 그냥 죽기 살기로 내려가니 성공했습니다.
내친김에 안전모 쓰고 아파트 뒷산에 있는 계단도 성공했습니다 ^^
사람들이 잘타내 하면서 구경하는대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손은 화상때문에 아프지만 드디어 하나라도 성공했다는것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화상입은 손에 살이 벗겨져서 상당히 아푸내요 ㅜ.ㅜ
어머니한태 말해서 제대로 된 헬멧산다음에 번개라도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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