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지씨님.
요즘도 자전거 많이 타시나요. ㅋㅋ... 저한테는 항상
'고수'라는 두 글자로 기억됩니다. ^^
음...한국에선 어떤지 모르지만 (다시 말하면 항상 고급품들만 팔기 땜시...)
공기저항, 자석저항, 유체저항 세가지가 있던데
비싸기는 공기저항<자석저항<유체저항 순이고
소음은 그 반대라고 하더군요.
저는 미노우라에서 나온 자석저항 제품을 하나 사서 모셔두고(-_-) 있습니다.
85불인가에 심박계까지 주는 행사기간에 샀지요 ^^
음...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공기저항은 안 써봐서 모르겠고
자석저항 정도면 소음은 별 문제가 없는데 (그래도 방음 안되고 다닥다닥 붙은 옆방정도면
그 특유의 위잉~ 하는 소리가 꽤 거슬릴거 같더군요) 산악용 타이어 끼고 타면
엄청난 굉음을 내더군요.
아마도...전용 휠셋을 하나 구비하시든지...탈때마다 타이어를 갈아 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휠셋 살려니 돈이 아깝고 슬릭타이어 갈아 끼다가 탈때마다 그짓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모셔두고 있슴다 -_-
어디서 싸구려 휠셋 하나 구해야 될텐데....
아...지금까지의 내용은 뒷바퀴에만 끼는 롤러에만 해당되겠습니다.
두바퀴 다 얹고 달리는 넘은 안써봐서 전혀 모름...^^
>
>저도 요즘 찾아보고 있는데요.
>
>대부분 미노우라? 제품이 일반적이더군요. 가격이 20만원대.쩝.
>중고로 10만원 중후반대에 아주 가끔씩 나오더군요.
>
>리모트는 부하를 줄때 사용합니다.
>즉, 언덕올라가는 느낌을 줄때는 부하를 올리면 되겠죠.
>
>중고 찾아볼라는데, 잘 안나오네요.
>쌔거 사기엔 좀 아까운 생각이 들고.
요즘도 자전거 많이 타시나요. ㅋㅋ... 저한테는 항상
'고수'라는 두 글자로 기억됩니다. ^^
음...한국에선 어떤지 모르지만 (다시 말하면 항상 고급품들만 팔기 땜시...)
공기저항, 자석저항, 유체저항 세가지가 있던데
비싸기는 공기저항<자석저항<유체저항 순이고
소음은 그 반대라고 하더군요.
저는 미노우라에서 나온 자석저항 제품을 하나 사서 모셔두고(-_-) 있습니다.
85불인가에 심박계까지 주는 행사기간에 샀지요 ^^
음...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공기저항은 안 써봐서 모르겠고
자석저항 정도면 소음은 별 문제가 없는데 (그래도 방음 안되고 다닥다닥 붙은 옆방정도면
그 특유의 위잉~ 하는 소리가 꽤 거슬릴거 같더군요) 산악용 타이어 끼고 타면
엄청난 굉음을 내더군요.
아마도...전용 휠셋을 하나 구비하시든지...탈때마다 타이어를 갈아 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휠셋 살려니 돈이 아깝고 슬릭타이어 갈아 끼다가 탈때마다 그짓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모셔두고 있슴다 -_-
어디서 싸구려 휠셋 하나 구해야 될텐데....
아...지금까지의 내용은 뒷바퀴에만 끼는 롤러에만 해당되겠습니다.
두바퀴 다 얹고 달리는 넘은 안써봐서 전혀 모름...^^
>
>저도 요즘 찾아보고 있는데요.
>
>대부분 미노우라? 제품이 일반적이더군요. 가격이 20만원대.쩝.
>중고로 10만원 중후반대에 아주 가끔씩 나오더군요.
>
>리모트는 부하를 줄때 사용합니다.
>즉, 언덕올라가는 느낌을 줄때는 부하를 올리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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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찾아볼라는데, 잘 안나오네요.
>쌔거 사기엔 좀 아까운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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