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확률 60%란 말을 애써 외면한채 좋다고 눈오는날 개마냥 달렸었지요.
압구정동에서 노닥;거리다 집에 오려는데 비가 주룩주룩.
자전거 놔둘곳도 마땅찮아서 그냥 달렸습니다. ㅡ,.ㅡ;
한강 자전거도로엔 정말 아무것도!! 없더군요.
판초 뒤집어쓰고 탄띠로 조이고 가방은 방수비닐로 감쌌지만
자전거는 도리없이 비를 쫄딱 맞았습니다.
대략 30분간;;;;
겨우 집앞에 도착해서 집앞 수돗가에서 호스로 물 쫘악 끼얹고
집에 들어와 걸레로 열심히 닦았습니다.
근데 이담엔 뭘 어떻게 해줘야 하죠;;;;?
압구정동에서 노닥;거리다 집에 오려는데 비가 주룩주룩.
자전거 놔둘곳도 마땅찮아서 그냥 달렸습니다. ㅡ,.ㅡ;
한강 자전거도로엔 정말 아무것도!! 없더군요.
판초 뒤집어쓰고 탄띠로 조이고 가방은 방수비닐로 감쌌지만
자전거는 도리없이 비를 쫄딱 맞았습니다.
대략 30분간;;;;
겨우 집앞에 도착해서 집앞 수돗가에서 호스로 물 쫘악 끼얹고
집에 들어와 걸레로 열심히 닦았습니다.
근데 이담엔 뭘 어떻게 해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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