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시간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어려운 걸음 해주신분들, 멀리서 굳이 봉투까지 보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참석은 못하셔도 축하해주신 많은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푸켓에서의 닐리리 맘보, 망고땡~ 인생은 뒤로하고 또다시 하루 진종일 바쁜 한국사람의 삶을 시작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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