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221407111&code=940100&manage=y
영예의 대상이군요. 입만 열면 실수를 하는 고놈의 입이 참 문제지요.....
저렇게 무식한 발언도 문제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말은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사실, 알랑가 몰라요.
말의 문제는 결국 인식의 문제겠지요. '맛사지걸 고르는 방법' 운운 등에서 드러나듯, 저열하고 속물적인 인식이 말로 드러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조중동ks 등의 결사적인 마크로 잠시잠깐은 가려질 수 있겠지만, 그게 얼마나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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