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소개한다는게 쉽지않은일이죠
더구나 가까운 사람일경우엔 더욱더~~
옆지기가 언니에게 좋은 사람만나게하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나에게 보채기는 하는데
사실 나라고 표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전문업자에게 찾아가라고해도
이상하게 그건 싫어하네요
그래서..............요즘 머리가 쪼끔 아프네요
사람을 소개한다는게 쉽지않은일이죠
더구나 가까운 사람일경우엔 더욱더~~
옆지기가 언니에게 좋은 사람만나게하고 싶어하는데~~
그래서 나에게 보채기는 하는데
사실 나라고 표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전문업자에게 찾아가라고해도
이상하게 그건 싫어하네요
그래서..............요즘 머리가 쪼끔 아프네요
소개 한다는것이 쉽지 않은일인데 머리 아프겠습니다 ~
그런데 옆지기님이 스탐님을 엄청 많이 믿고 사랑하고 또 행복한가 봅니다 ~
나같아도 전문업자 찾아 가라고 하면은 싫어 할겁니다
옆지기 속마음은 아무나가 아닌 스탐님 같은 분을 소개 하라는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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