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된거 같네요.
인터넷이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거래처에 경향신문 보는곳이 있어서 가급적
상황이 허락되면 경향신문을 탐독합니다.
서민의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저 주어서 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프레시안에서 경향신문이란 글자가 눈에 뛰어 읽어보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224101012§ion=06
상기와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한국은 삼성공화국이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니...
지금, 권력의 핵심은 정부나 대통령이 아니라, 재벌들 손에 있는 거, 맞지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이건희'라는 설문도 나왔었지요.
이건희 왈, '국민들이 좀 정직해졌으면 좋겠다'.
기가 막힌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