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습니다.
계속 지켜보며, 문제가 발생하면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 음. mysqld restart 이것밖에 없군.
하며 지켜보고 있지만.
1시간, 혹은 1시간 반, 45분, 때로는 2시간간격으로 치고들어오는 기계어의 침입에
아...지금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또 한번 생각해봅니다.
그저 할 수 있는건 mysqld restart 뿐.
밤새 참호를 지키는 일 뿐입니다.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초병"의 일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