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쩌다보니...
수리산을 가자고 쮸~~스카이 아자씨랑 약속을 했습니다.
해서 4호선 사당역 오이도 방면 진행방향 앞쪽승차하는 곳에서
열시에 만나...수리산 설렁설렁 돌고
반월저수지근처에서 점심먹고 돌아 올 예정입니다.
대충 라이딩 마감시간이 15시경
함께 하실 분...
알아서 오세요. 단 시속 10키로 넘어가면...제외합니다.
참 전번 없습니다.
내일 어쩌다보니...
수리산을 가자고 쮸~~스카이 아자씨랑 약속을 했습니다.
해서 4호선 사당역 오이도 방면 진행방향 앞쪽승차하는 곳에서
열시에 만나...수리산 설렁설렁 돌고
반월저수지근처에서 점심먹고 돌아 올 예정입니다.
대충 라이딩 마감시간이 15시경
함께 하실 분...
알아서 오세요. 단 시속 10키로 넘어가면...제외합니다.
참 전번 없습니다.
즐겁게 다녀오시구랴.
병실에 있으니 진짜 심심하네요................ㅠㅠㅋ
동영상으로 연습하세요. ^^
뽀스님 돌아오는 주엔 조기매운탕입니다. 조금 덜 짜게 해달라고 하면...
짜면 화난다. 근데 맛이 있다면 조금은 용서가 된다.
맛없고 짜면 그 집엔 절대 안 간다.
사실 전 짠 음식 무지 싫어합니다. 음식 주문시 항상 따로 주문 합니다.
"보통 사람 먹는 것보다 조금 덜 짜게 해주세요."
전 오늘도 아이들 학원비 벌러 출근했습니다. TT (공부를 좀 못하면 좋을텐데...안 시킬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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