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 갑자기 우현님 생각이 ...
새벽 하늘을 바라보는데...
별 이름은 모르지만, 어쩜 저토록 밝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영롱함을 잠시 즐기고 들어왔습니다.
월요일...
새로운 한 주가 되기 바랍니다.
우연하게.... ^^ 갑자기 우현님 생각이 ...
새벽 하늘을 바라보는데...
별 이름은 모르지만, 어쩜 저토록 밝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영롱함을 잠시 즐기고 들어왔습니다.
월요일...
새로운 한 주가 되기 바랍니다.
아니 새벽에 별을 본다는건????
뽀스님 새벽형 인간이었나요? ㅎㅎㅎㅎ 그 별은 아마 금성이 아닐까 생각되옵니다 뷔너스~~~~브~*~~~~자 ㅋ
킁킁...
냄새 좋슴니다.
간혹 새벽혀이 되기도 합니다.ㅋㅋ
금성은 요즘 초저녁 서쪽 하늘에 있습니다.
새벽 밝은 별은 아크투르스 아니면직녀일텐데, 영롱하다고 하면 아마 아크투르스일겁니다.
새벽 직녀는 동쪽, 아크투르스는 머리 위를 넘어 서쪽으로 향합니다.
우현님이 남녁에 게시나봐요 ^^ 뽀스님 밤샘하셨나봐요 .
`우연`이란 글을 적다보니 `우현`이...
오랜만입니다. 이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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