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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긴~

........2001.04.24 15:06조회 수 3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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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트님 어차피 나중엔 지들끼리 다 뿔뿔이

흩어져 살건데 부럽긴 뭐가 부러워요~

공주님들 이쁘게 키우세요..나중에 우리 딸랑이들

선뵈게..ㅋㅋㅋ

zzartwrote:
:애들 놀때 종소리(?) 나는 사람들이....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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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by ........) Re:전 정기가 여자아이인줄 알았어요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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