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긴글(59332)에 많은 댓글이 달려있네요^^
제글의 요점을 잘못 이해하신분들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잘못 요약해서 쓴것이
문제겠죠? ^^)
제글의 요점은 .. mtb에서의 부품구성군이 데오레에서 그이상 부품의 차이가
자동차의 마티즈나 벤츠처럼 크게 나는게 아니기때문에
데오레 정도면 취미삼아 라이딩을 즐기기에 충분하고
산이나 언덕을 쉽게 넘어갈수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
여기계신분들은 거의 취미삼아 타시는분들 아닌가요??
아니면 대회나가서 수상이 목적인사람들이 대부분이었나요?
제가 아는분 300백 넘어가는 잔차를 타보았지만 ..
힘들이지 않고 산을 넘어가는 그런건 없었고 ..그냥 조금 편안해졌을뿐..
몇백을 투자해서 이정도 성능을 끌여올려야 할 이유는 저는 거의 못느끼겠더군요..
하지만 철티비에서 입문mtb로 넘어오니 전혀 차원이 다른성능이였고
아주 만족하고있었습니다 .. 근데 위에 쓴글처럼 xtr부품 구성군으로 타봤지만
철티비에서 입문 mtb로 넘어온거처럼 체감성능은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프로들이야 몇초가 아쉬운 상황에 1kg 경량화에 돈을 수없이 투자하겠지만
취미삼아 또는 mtb가 좋아서 타시는분들이 굳이 1kg 경량화에 굳이 비싼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제가 외국싸이트 샵에 돌아다녀봤는데
100달러정도면 풀xt부품군에 디스크 바퀴까지 옵션이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샵의 100달러의 잔차를 꾸밀려면
250에서 300의 돈이 필요하더군요 과연 울나라에서의
150의 돈이 성능효과를 가져다 줬을까요?? 150은 분명 거품이자
자기 만족일겁니다..
알리비오 급을 타고도 만족을 느끼는사람이 있는반면 xt급을 타고도 만족을 못느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 제가 여기서 꼬집고 싶은것은 자전거의 거품을 즐기고 있는분들도
있는거같습니다 .. 골프처럼 자전거는 비싸야 고급운동처럼 보이는거같이요
제가 헬스를 수년다녔습니다 .. 첨에 보충제란게 있을때 국내업체에서 수입상들의
폭리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정도였습니다 몇년전의 보충제값은
미국에서 팔리는 보충제 원가에서 4배까지 붙여 국내에 팔았습니다
5kg에 거의 2~30만원 정도 팔렸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거품이 다빠져서 .. 미국에서 파는 보충제 가격에서
배송비만 지불하고 보충제를 섭취할수있습니다
이렇게 거품이 빠지게된 이유는 웨이트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가 많아졌고
여러사람들이 정보 공유를 통해 미국의 원가 제품 구입할수있는 싸이트 들이 퍼지게되
었고 .. 새로 생긴 수입사들도 .. 미국에서 팔리는가격만 받게되었습니다
예전의 2~30만원 하는 보충제가 지금은 5만원에 살수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도 예전의 헬스시장 처럼 거품이 상당히 있습니다..
저는 우선 그것을 꼬집고 싶고 두번째로 ..
위에 말한거처럼 ..고급 mtb를 타야만이 안전할거라 생각하고
업힐에 100% 도움을 줄거라고 믿고 있으신분들이 계십니다..
월급의 배가넘는 자전거를 구입해서 단지 취미생활로 즐긴다는것은
국내 mtb시장과 사람들의 인식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
단지 건전한 취미생활이라는 이유만으로
와이프의 바가지를 참으면서 또는 카드할부를 긁어서라도
나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위해서라면 수백을 투자해도 아깝지가 않은건가요??
도난 자전거글이 심심잖게 올라오던데.. 잃어버리면 너무나도 아까운돈입니다
자전거의 도난이 많은 이유도 훔쳐서 팔기도 쉽고 고가의 자전거들이 널려서
범인들 아주 물만난 고기처럼 활개를 치고있더군요
요점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네요 ^^
암튼 국내 잔차시장은 그야말로 버블버블mtb 네요 ..
제글의 요점을 잘못 이해하신분들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잘못 요약해서 쓴것이
문제겠죠? ^^)
제글의 요점은 .. mtb에서의 부품구성군이 데오레에서 그이상 부품의 차이가
자동차의 마티즈나 벤츠처럼 크게 나는게 아니기때문에
데오레 정도면 취미삼아 라이딩을 즐기기에 충분하고
산이나 언덕을 쉽게 넘어갈수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
여기계신분들은 거의 취미삼아 타시는분들 아닌가요??
아니면 대회나가서 수상이 목적인사람들이 대부분이었나요?
제가 아는분 300백 넘어가는 잔차를 타보았지만 ..
힘들이지 않고 산을 넘어가는 그런건 없었고 ..그냥 조금 편안해졌을뿐..
몇백을 투자해서 이정도 성능을 끌여올려야 할 이유는 저는 거의 못느끼겠더군요..
하지만 철티비에서 입문mtb로 넘어오니 전혀 차원이 다른성능이였고
아주 만족하고있었습니다 .. 근데 위에 쓴글처럼 xtr부품 구성군으로 타봤지만
철티비에서 입문 mtb로 넘어온거처럼 체감성능은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프로들이야 몇초가 아쉬운 상황에 1kg 경량화에 돈을 수없이 투자하겠지만
취미삼아 또는 mtb가 좋아서 타시는분들이 굳이 1kg 경량화에 굳이 비싼돈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요?? 제가 외국싸이트 샵에 돌아다녀봤는데
100달러정도면 풀xt부품군에 디스크 바퀴까지 옵션이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샵의 100달러의 잔차를 꾸밀려면
250에서 300의 돈이 필요하더군요 과연 울나라에서의
150의 돈이 성능효과를 가져다 줬을까요?? 150은 분명 거품이자
자기 만족일겁니다..
알리비오 급을 타고도 만족을 느끼는사람이 있는반면 xt급을 타고도 만족을 못느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 제가 여기서 꼬집고 싶은것은 자전거의 거품을 즐기고 있는분들도
있는거같습니다 .. 골프처럼 자전거는 비싸야 고급운동처럼 보이는거같이요
제가 헬스를 수년다녔습니다 .. 첨에 보충제란게 있을때 국내업체에서 수입상들의
폭리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정도였습니다 몇년전의 보충제값은
미국에서 팔리는 보충제 원가에서 4배까지 붙여 국내에 팔았습니다
5kg에 거의 2~30만원 정도 팔렸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거품이 다빠져서 .. 미국에서 파는 보충제 가격에서
배송비만 지불하고 보충제를 섭취할수있습니다
이렇게 거품이 빠지게된 이유는 웨이트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가 많아졌고
여러사람들이 정보 공유를 통해 미국의 원가 제품 구입할수있는 싸이트 들이 퍼지게되
었고 .. 새로 생긴 수입사들도 .. 미국에서 팔리는가격만 받게되었습니다
예전의 2~30만원 하는 보충제가 지금은 5만원에 살수있습니다..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도 예전의 헬스시장 처럼 거품이 상당히 있습니다..
저는 우선 그것을 꼬집고 싶고 두번째로 ..
위에 말한거처럼 ..고급 mtb를 타야만이 안전할거라 생각하고
업힐에 100% 도움을 줄거라고 믿고 있으신분들이 계십니다..
월급의 배가넘는 자전거를 구입해서 단지 취미생활로 즐긴다는것은
국내 mtb시장과 사람들의 인식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
단지 건전한 취미생활이라는 이유만으로
와이프의 바가지를 참으면서 또는 카드할부를 긁어서라도
나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위해서라면 수백을 투자해도 아깝지가 않은건가요??
도난 자전거글이 심심잖게 올라오던데.. 잃어버리면 너무나도 아까운돈입니다
자전거의 도난이 많은 이유도 훔쳐서 팔기도 쉽고 고가의 자전거들이 널려서
범인들 아주 물만난 고기처럼 활개를 치고있더군요
요점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갔네요 ^^
암튼 국내 잔차시장은 그야말로 버블버블mtb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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