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이 어려워 승용차 팔고 지하철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하철타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람이 많은것은 참을수 있는데 고등학생/대학생들 왜이리 전철에서 소란을 피우는지요. 옆에 지긋한 분들 많은데 여자 남자 학생들 기차안이 떠나갈듯 소리치고 다닙니다. 어제 본 남녀 대학생 두명은 꽃피는 봄 선남선녀 만나서 좋은건 이해하지만 둘이 장난치는데 이건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그렇게 크게 소리지르고 장난치고 깔깔대고 웃지는 않을텐데
좀 심하더군요.
좀 조용이좀 합시다 라고 하면 잠시 있다가 다시 시장바닥이 됩니다. 그럴때면 화가나지만 그냥 다른칸으로 갑니다. 전 어릴때 "사람들 많은데서는 너무 큰소리로 떠들지 말아라" 이렇게 듣고 자라서 지금도 지하철에서는 전화 끄고 다닙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을 너무 모르고 있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좀 심하더군요.
좀 조용이좀 합시다 라고 하면 잠시 있다가 다시 시장바닥이 됩니다. 그럴때면 화가나지만 그냥 다른칸으로 갑니다. 전 어릴때 "사람들 많은데서는 너무 큰소리로 떠들지 말아라" 이렇게 듣고 자라서 지금도 지하철에서는 전화 끄고 다닙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을 너무 모르고 있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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