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했는데 일단 취지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일부 댓글과 사진을 편집 부각시켜 님의 의도하는 바를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보게합니다. 동영상의 목적이 어디에 있건 고인의 사건을 변호하는 후지의 자료로 올라가 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타자는 주장은 옳지만 결과는 고인의 사망과 연관된 변호 자료로 직접이던 간접이던 사용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고인이 동영상처럼 험하게 탔다는 내용은 없지만 동영상을 보면 연관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고인의 죽음은 잔차를 험하게 탔기에 발생한 사건이다라는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님은 단순히 용도에 맞게 타자는 걸 주장하기 위해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동영상이 고인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에 낑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고인과 님의 동영상은 연관성이 눈꼽만큼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버젓이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삼척동자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하나 지적 할 점은 어느 회원이 올려 놓은 후지 잔차를 탄 라이딩 모습을 보면 고인과 연관성이 없는 님의 동영상에 출연할 적절한 사진이 더욱 많습니다. 부산의 한 사람에 대하여 댓글까지 캪쳐하여 만들었는데, 오히려 시각적인 효과는 그런 자잘한 댓글을 보물 발굴하듯 올리는 것 보다는 후지 잔차를 탄 사람들의 모습이 훨씬 뛰어 납니다. 헬멧도 안쓰고 술 병이 보이고 중앙선을 넘나들고 각종 묘기를 부리는 이런 사진 보다 더 효과적인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보물을 발굴하듯 부산의 한 라이더의 자취에 앵글을 맞추었다는 건 님의 의도를 충분히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하나만 보더라도 님의 반박이나 변명은 설 자리가 없다고 보입니다.
목적은 누가 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라이더들의 질문, 왜 굳이 같은 기종의 용접부위가 떨어지는가에 대해선 국과수의 발표 이전에 잔차인 이라면 상식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마져도 부정하겠습니까? 이것은 빈틈을 파고들어 확대하여 변호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또 이런 질문에 답 해야 합니다. 잔차를 어떻게 타야 하는지, 완차사양에서 교환할 품목과 못할 품목을 가려야하고 라이딩은 시속 몇키로로 해야하며 노면 조건은 돌멩이 사이즈와 갯수를 적어 이걸 넘는 조건에서는 타면 안된다고 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이지만 이런식으로 규정을 하는게 과연 산악잔차라고 할 수 있을 까요? 진짜 그렇습니까? 아무리 입문용 어쩌고 하지만요. 과연 이것이 지금 문제의 본질입니까?
그것이 아니란걸 잔차인 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잔차에 대한 본능으로 체득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걸 아니라고 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도대체 님은 어떤 예단을 가지고 이런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결국 후지는 책임이 없다는 걸 간접적으로 주장하는게 아닌가요? 님의 동영상이 고인의 사고에 관한 안내문에 버젓이 올라 왔는데도 단지 <용도에 맞게 타자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였다니 길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그렇습니까?
방송문제도 크랙이 간 잔차를 끌고나왔으면 그 잔차가 문제지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한 사람이 여러대를 보여 줬기로 그게 어떤 문제가 됩니까? 잔차에 크랙이 갔느냐 안갔느냐가 문제의 초점입니다. 여기에 포커슬 맞춰야지. 사람이 틀리다. 여기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개가 꼬리를 흔드는게 아니고 꼬리가 개를 흔든다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강간당한 여자에게 너도 그때 재미좀 봤지? 다 네게 오르가즘을 주기 위해서 자빠트린거야 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여자인줄 모르게 모자를 써야 하는데 넌 모자도 안써서 긴머리 휘날리길래 자빠트렸어.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어떨까요?
그러나 일부 댓글과 사진을 편집 부각시켜 님의 의도하는 바를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보게합니다. 동영상의 목적이 어디에 있건 고인의 사건을 변호하는 후지의 자료로 올라가 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타자는 주장은 옳지만 결과는 고인의 사망과 연관된 변호 자료로 직접이던 간접이던 사용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 고인이 동영상처럼 험하게 탔다는 내용은 없지만 동영상을 보면 연관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고인의 죽음은 잔차를 험하게 탔기에 발생한 사건이다라는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님은 단순히 용도에 맞게 타자는 걸 주장하기 위해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동영상이 고인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에 낑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고인과 님의 동영상은 연관성이 눈꼽만큼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버젓이 올라갔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삼척동자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하나 지적 할 점은 어느 회원이 올려 놓은 후지 잔차를 탄 라이딩 모습을 보면 고인과 연관성이 없는 님의 동영상에 출연할 적절한 사진이 더욱 많습니다. 부산의 한 사람에 대하여 댓글까지 캪쳐하여 만들었는데, 오히려 시각적인 효과는 그런 자잘한 댓글을 보물 발굴하듯 올리는 것 보다는 후지 잔차를 탄 사람들의 모습이 훨씬 뛰어 납니다. 헬멧도 안쓰고 술 병이 보이고 중앙선을 넘나들고 각종 묘기를 부리는 이런 사진 보다 더 효과적인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보물을 발굴하듯 부산의 한 라이더의 자취에 앵글을 맞추었다는 건 님의 의도를 충분히 의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하나만 보더라도 님의 반박이나 변명은 설 자리가 없다고 보입니다.
목적은 누가 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라이더들의 질문, 왜 굳이 같은 기종의 용접부위가 떨어지는가에 대해선 국과수의 발표 이전에 잔차인 이라면 상식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이마져도 부정하겠습니까? 이것은 빈틈을 파고들어 확대하여 변호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또 이런 질문에 답 해야 합니다. 잔차를 어떻게 타야 하는지, 완차사양에서 교환할 품목과 못할 품목을 가려야하고 라이딩은 시속 몇키로로 해야하며 노면 조건은 돌멩이 사이즈와 갯수를 적어 이걸 넘는 조건에서는 타면 안된다고 해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이지만 이런식으로 규정을 하는게 과연 산악잔차라고 할 수 있을 까요? 진짜 그렇습니까? 아무리 입문용 어쩌고 하지만요. 과연 이것이 지금 문제의 본질입니까?
그것이 아니란걸 잔차인 이라면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잔차에 대한 본능으로 체득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걸 아니라고 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도대체 님은 어떤 예단을 가지고 이런 동영상을 만들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결국 후지는 책임이 없다는 걸 간접적으로 주장하는게 아닌가요? 님의 동영상이 고인의 사고에 관한 안내문에 버젓이 올라 왔는데도 단지 <용도에 맞게 타자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였다니 길가는 사람 아무에게나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그렇습니까?
방송문제도 크랙이 간 잔차를 끌고나왔으면 그 잔차가 문제지 사람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한 사람이 여러대를 보여 줬기로 그게 어떤 문제가 됩니까? 잔차에 크랙이 갔느냐 안갔느냐가 문제의 초점입니다. 여기에 포커슬 맞춰야지. 사람이 틀리다. 여기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개가 꼬리를 흔드는게 아니고 꼬리가 개를 흔든다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강간당한 여자에게 너도 그때 재미좀 봤지? 다 네게 오르가즘을 주기 위해서 자빠트린거야 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여자인줄 모르게 모자를 써야 하는데 넌 모자도 안써서 긴머리 휘날리길래 자빠트렸어.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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