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경 성수대교 북단 자전거 도로 서울숲 입구쯤 자전거도로를 열심히 한양대쪽으로 가고 있는데, 헉~ 뱀 한마리가 도로를 가로질러 한강쪽으로 꿈틀거리며 가고 있데요 (길이 약 30센티).
하마터면 뱀위를 그냥 지나갈뻔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8시반경 도봉산 전철역 근처 자전거도로로 출근 중에 또 뱀 한마리가 꿈틀거리면서 중랑천 쪽으로 가고 있데요 (이번 것은 약 40센티).
밤에 한마리, 아침에 또 한마리를 보다니...
자전거 출퇴근 5년 만에 처음 그리고 연달아 2마리를 보게 되네여.
이제 한강이나 중랑천 근처 숲은 무서워서 못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 하십시오.
배암은 무서워...
하마터면 뱀위를 그냥 지나갈뻔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 8시반경 도봉산 전철역 근처 자전거도로로 출근 중에 또 뱀 한마리가 꿈틀거리면서 중랑천 쪽으로 가고 있데요 (이번 것은 약 40센티).
밤에 한마리, 아침에 또 한마리를 보다니...
자전거 출퇴근 5년 만에 처음 그리고 연달아 2마리를 보게 되네여.
이제 한강이나 중랑천 근처 숲은 무서워서 못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 하십시오.
배암은 무서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