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매형 일을 도와주고자 올라왔는데...
옆 가게 앞에
휠러 하얀 프렘에 구동계열은 풀xtr에 v브렉에 시드 샥을 끼고 있는 자전거가 3일째
비를 맞으며 바깥에 나무에 묶여있네요...
저 사양이라면 저렇게 방치하진 않을텐데...
아~ 도난차인지 자전거를 사랑하지 않는 주인인지 고민됩니다.
옆 가게 앞에
휠러 하얀 프렘에 구동계열은 풀xtr에 v브렉에 시드 샥을 끼고 있는 자전거가 3일째
비를 맞으며 바깥에 나무에 묶여있네요...
저 사양이라면 저렇게 방치하진 않을텐데...
아~ 도난차인지 자전거를 사랑하지 않는 주인인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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