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온날의 수원

salmon252007.03.21 23:53조회 수 532댓글 8

  • 2
    • 글자 크기






비가 차분하게 왔습니다.

봄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하루였습니다.^^


  • 2
    • 글자 크기
목련 (by STOM(스탐)) 프레임..바보같은 질문좀.. (by hicari)

댓글 달기

댓글 8
  • 차 한잔 좋네요~~~~~~~~~~~
  • 정종인줄 알았네요............ㅡㅡ;
  • 쟈스민 차인가요?
  • "포마인"이라고 발음해야 되나요....국화주 같은 느낌이....ㅎ
  • 베트남 국수집 이네요?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음식...
  • 베트남 쌀국수집 찻잔이네요... 숙취해소엔 쌀국수만한게 없지요...
    저도 참으로 좋아라하는 음식입니다.
  • 인계동 거리네요. ^^ 많이 걸었던...저도 어저께 외근차 기흥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수원을 지나갔었습니다..
  • salmon25글쓴이
    2007.3.22 14: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계동에 새로 생긴집이있는데 한국에서 먹어본곳중에선 제일 좋은것 같다는 생각도해봤어요 근데 서울몇군데에서 먹어본게 다이기때문에 제일이란 말은 좀 아닌듯하기두해요 ㅎㅎ
    예전에 따뜻한 국물생각나고 돈은 없고할때 자주 먹던 음식인데 한국에선 무척 비싸더군요.
    어느곳에선 돈없으면 허름한 집에들어가 한끼 시원하게 해결하던 음식이 어느곳에선 멋진 인테리어에 약간비싼 가격에 판매되니~ ㅎㅎ 이게 시장 경제인가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72123 사람의 발을 닮은 무~4 speedmax 2007.03.22 445
172122 작년까지...대회사진 모아놓았습니다.1 noja 2007.03.22 519
172121 사고를 반추하며,,,,,8 testo00 2007.03.22 671
172120 허울뿐이 소득 2만달러3 speedmax 2007.03.22 734
172119 아인더 스카이님에 관한 요상한꿈을 꿨습니다.21 nemiz 2007.03.22 959
172118 가입했어요..6 rrj140 2007.03.22 471
172117 추억12 STOM(스탐) 2007.03.22 587
172116 목련11 STOM(스탐) 2007.03.22 504
비온날의 수원8 salmon25 2007.03.21 532
172114 프레임..바보같은 질문좀..6 hicari 2007.03.21 1004
172113 오늘 따라 머리가 무겁고 아픈 이유가...^^::20 eyeinthesky7 2007.03.21 832
172112 비 오는 날의 서부 간선도로...6 eyeinthesky7 2007.03.21 709
172111 비 오는 날의 진주....17 eyeinthesky7 2007.03.21 712
172110 질문/답변 기타에....6 뽀스 2007.03.21 447
172109 쫄바지 지르다. 14 행복군 2007.03.21 1207
172108 지난번 남한산성 파해치기 벙개 참가하신분 보세요24 bas2camp 2007.03.21 1017
172107 mtb를 중고 장터에서 구매 했을때..7 빨강머리 2007.03.21 1168
172106 아직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1 prolink 2007.03.21 639
172105 겨울내 뭐했나....7 부루수리 2007.03.21 828
172104 자동차 타시는분들 이러지 말아요...16 nemiz 2007.03.21 1440
첨부 (2)
P1120606.JPG
911.6KB / Download 1
P1120610.JPG
910.2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