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살 입문용잔차를 타고있습니다.
얼마전 수지에있는 모 샾에 갔었습니다.
지인의 생활자전거 싯포스트를 교환하려고 말이죠.
쑈윈도우앞에 엘파마자전거가 걸려있고 앞쪽으로 생활자전거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내부에 메리다 500d도 진열되어있더군요.
(처음에 사려던 제품이 그제품이었지만 샾주인님과 친구넘의 동시다발적인 추천으로
코멘살을 구입하게됬습니다. 그래서 500d의 가격도 대충알고있었죠.)
뭐 어째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제품 얼마냐고 여쭤보니까 106만원이랍니다.
한달전 송파의 모샾에서 제시한 가격과 46만원의 가격차이가 나더군요...
그냥 속으로.. 흠... 하고말았죠.
그러던중 그 샾주인이 제 잔차를 보고 "이건 어디꺼죠? 나름데로 mtb같은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레임에 써있잖아요. 코멘살이라고~"
샾주인은... "코멘살? 그런것도 있었나?"
전 그래서 "잘은모르지만 홈페이지 가보면 유명한 선수들도 소속되어있는 회사인것
같은데요.."
그러자 "다들 광고는 그럴싸하게 하지~"
라더군요... 입문용을 타고있고... 저도 잘 모르는 회사이기에 그냥 그려러니 하고왔지만,
그래도 나름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자전거를 만든 회사를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좀 속이 상하더군요..
코멘살이.. 정말 이름도 없는 회사인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해주십시오
얼마전 수지에있는 모 샾에 갔었습니다.
지인의 생활자전거 싯포스트를 교환하려고 말이죠.
쑈윈도우앞에 엘파마자전거가 걸려있고 앞쪽으로 생활자전거들이 즐비해있었습니다.
내부에 메리다 500d도 진열되어있더군요.
(처음에 사려던 제품이 그제품이었지만 샾주인님과 친구넘의 동시다발적인 추천으로
코멘살을 구입하게됬습니다. 그래서 500d의 가격도 대충알고있었죠.)
뭐 어째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제품 얼마냐고 여쭤보니까 106만원이랍니다.
한달전 송파의 모샾에서 제시한 가격과 46만원의 가격차이가 나더군요...
그냥 속으로.. 흠... 하고말았죠.
그러던중 그 샾주인이 제 잔차를 보고 "이건 어디꺼죠? 나름데로 mtb같은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레임에 써있잖아요. 코멘살이라고~"
샾주인은... "코멘살? 그런것도 있었나?"
전 그래서 "잘은모르지만 홈페이지 가보면 유명한 선수들도 소속되어있는 회사인것
같은데요.."
그러자 "다들 광고는 그럴싸하게 하지~"
라더군요... 입문용을 타고있고... 저도 잘 모르는 회사이기에 그냥 그려러니 하고왔지만,
그래도 나름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자전거를 만든 회사를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
좀 속이 상하더군요..
코멘살이.. 정말 이름도 없는 회사인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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