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잠도 안오고....열받아 죽겠습니다.
3월 16일에 성남 율현동 카매니저라는 매매상에서 터뷸런스 차량을 구입했는데요..
살때 딜러가 무사고에 아무 이상없는 차다, 성능점검에도 아무 이상없다
요래서 덜컥 질러버렸습니다...차값 490 에 이전비 40만원...합이 530만원입니다.
그걸 끌고 아는 정비소에 갔더니, 엔진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일단 니우다란 것을 갈고 보자, 딜러에게 전화하면 수리해줄꺼다해서
수리를 했는데, 여전한겁니다.
다시 아까 그 정비소 갔더니, 그럼 헤드 문제다, 여러 잡소리가 많지만
일단 제일 큰건 헤드니까, 그걸 갈자고 하더군요. 딜러에게 전화했더니,
제가 있는지역(대전)에 정비소를 알아봐 줄테니까, 그리가서 하고 수리비는 자기가 영수증주면 내준다고 하더군요.
마침 결혼식갈 일이 생겨서 서울의 아는 정비소로 가서 수리를 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15만원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자기 돈으로 내는 것처럼 생색을 내면서 말이죠. 전 일단 수리를 하고 (40만원 나왔습니다.) 영수증을 팩스로 보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전화를 안받네요. 돈도 안보내구요...ㅡ.ㅡ; 며칠 안받더니 다른 딜러가 전화해서 12만원만 준다네요...ㅡ.ㅡ;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고 또,. 전화 안받습니다. 하루에 수십통씩 걸어도 한번도 안받습니다. 물론 돈도 안보냅니다.
열받아서 아는 형에게 사정설명하니, 그형이 딜러네 사장이랑 통화하면서 길길이 날뛰었다고 하더군요. 고소해버리고 문닫게 만들겠다~!
그 통화 하자마자 딜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뭔소리냐고, 다 끝난얘기 아니냐고, 협의됬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고소하랍니다.......
전 무사고인줄 알고 산 차가 보험조회 해보니 자차 70만원, 타차 130만원의 수리내역도 있고, 뒷유리 같은거 교환되었는데 성능 기록부엔 아무것두 없구요.
제가 40만원내고 수리한 것도 보증수리 내역에 있어서 무상 수리가 가능하단 말을 들으니 꼭지가 돌더군요...
이놈 고소해서 환불처리하고, 제돈 되찾고 싶은데...총 570만원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쓰다보니 넋두리에 질문글이 되어버렸네요...ㅡ.ㅡ;;
3월 16일에 성남 율현동 카매니저라는 매매상에서 터뷸런스 차량을 구입했는데요..
살때 딜러가 무사고에 아무 이상없는 차다, 성능점검에도 아무 이상없다
요래서 덜컥 질러버렸습니다...차값 490 에 이전비 40만원...합이 530만원입니다.
그걸 끌고 아는 정비소에 갔더니, 엔진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일단 니우다란 것을 갈고 보자, 딜러에게 전화하면 수리해줄꺼다해서
수리를 했는데, 여전한겁니다.
다시 아까 그 정비소 갔더니, 그럼 헤드 문제다, 여러 잡소리가 많지만
일단 제일 큰건 헤드니까, 그걸 갈자고 하더군요. 딜러에게 전화했더니,
제가 있는지역(대전)에 정비소를 알아봐 줄테니까, 그리가서 하고 수리비는 자기가 영수증주면 내준다고 하더군요.
마침 결혼식갈 일이 생겨서 서울의 아는 정비소로 가서 수리를 하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15만원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자기 돈으로 내는 것처럼 생색을 내면서 말이죠. 전 일단 수리를 하고 (40만원 나왔습니다.) 영수증을 팩스로 보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텁니다. 전화를 안받네요. 돈도 안보내구요...ㅡ.ㅡ; 며칠 안받더니 다른 딜러가 전화해서 12만원만 준다네요...ㅡ.ㅡ;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고 또,. 전화 안받습니다. 하루에 수십통씩 걸어도 한번도 안받습니다. 물론 돈도 안보냅니다.
열받아서 아는 형에게 사정설명하니, 그형이 딜러네 사장이랑 통화하면서 길길이 날뛰었다고 하더군요. 고소해버리고 문닫게 만들겠다~!
그 통화 하자마자 딜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뭔소리냐고, 다 끝난얘기 아니냐고, 협의됬지 않느냐고 말입니다. 고소하랍니다.......
전 무사고인줄 알고 산 차가 보험조회 해보니 자차 70만원, 타차 130만원의 수리내역도 있고, 뒷유리 같은거 교환되었는데 성능 기록부엔 아무것두 없구요.
제가 40만원내고 수리한 것도 보증수리 내역에 있어서 무상 수리가 가능하단 말을 들으니 꼭지가 돌더군요...
이놈 고소해서 환불처리하고, 제돈 되찾고 싶은데...총 570만원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쓰다보니 넋두리에 질문글이 되어버렸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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