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러웠던 글이 '.'으로 변해버렸군요.
한두번 뵌적 밖에 없는 독수리님...
하지만 곧고 바르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후지 사건 1년...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셨더군요.
내용은 당황스러웠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화해와 화합을 바라신다면서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보낸 후x 임직원 여러분... 이렇게 쓰셨더군요.
이전의 내용도 왈바를 포함한 잔타인들은 조금 비약하면
올바르지 못한 일에 군중심리가 발동하여 부화뇌동하여 찌질 거리는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 이라는
당황스러운 내용을 적혀 있더군요.
제가 다르게 해석했을 수도있습니다.
어째거나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죠.
여태까지 잔차인들의 이야기들중
무리한 억측과 어거지는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어찌보면 너무 냉정하고 공평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독수리님의 글의 내용은 그것을 확 흔들어 버리는군요.
mtbiker님이 말씀하신 후x의 관리 이사 이야기에 대한 무언가의 답변도 필요하고
여러가지 답변도 필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글제목도 내용도 .으로 변했군요.
한두번 뵌적 밖에 없는 독수리님...
하지만 곧고 바르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후지 사건 1년...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셨더군요.
내용은 당황스러웠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화해와 화합을 바라신다면서
그동안 인고의 세월을 보낸 후x 임직원 여러분... 이렇게 쓰셨더군요.
이전의 내용도 왈바를 포함한 잔타인들은 조금 비약하면
올바르지 못한 일에 군중심리가 발동하여 부화뇌동하여 찌질 거리는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 이라는
당황스러운 내용을 적혀 있더군요.
제가 다르게 해석했을 수도있습니다.
어째거나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니신분들도 계시겠죠.
여태까지 잔차인들의 이야기들중
무리한 억측과 어거지는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어찌보면 너무 냉정하고 공평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독수리님의 글의 내용은 그것을 확 흔들어 버리는군요.
mtbiker님이 말씀하신 후x의 관리 이사 이야기에 대한 무언가의 답변도 필요하고
여러가지 답변도 필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글제목도 내용도 .으로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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