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내내 비오고...
오늘은 쨍~~ 반짝반짝
일도 안되는 금요일 오후 현재....
고마 확~~ 퇴근해서 자전거 타고 싶습니다... ㅠㅠ
이제 담배 끊은지 3일째라서 몸이 더 근질근질한가 봅니다..
17년간 펴온 담배여~~~ 제발 안녕!!!!!!!
(제발 제발 이제 쫌 안녕하자고 ~~~~~~ )
헉...
저녁에 술자리 있는데.... 커억~~ 큰일이네...
잘 버틸 수 있을런지 모르것습니다..
금단증세로 횡설수설에 근질근질한 오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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