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 자유게시판 69815번의 덧글에 수강생들의 의견을 취합해 올리겠다고 회원분들의 판단을 유보해달라고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런데 덧글에 이미 같이 수강했던 다른 수강생분들이 개인 의견을 올리셨고, 그사이 msg1127은 인신공격을 하고 계시네요.
이미 다른 분들이 덧글을 통해 의견을 보이셨고 이글을 읽게 되시면 또한 개개의 의견을 적어주시리라 생각되어 69815번 글에 대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올리겠다고 약속드린 글을 제 생각을 적은 이 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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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1127님을 저는 청강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지요.
(청강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한 번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다시 한번 더 듣는다는 의미)
제가 산즐러에 정비를 배우러 온 것은 날짜를 개인 개인에게 맞게 조정해 준다는 것과
첫회 교육으로 다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청강이 가능하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청강생이어도 부족한 부분 다 실습할 수 있고 다만 현 수강생을 우선적으로 배려한다는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주장하신 시간이나 교육일정에 대한 부분은 서로 어느 정도 양보하면서 커리큘럼을 마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그 강의가 있는 날짜에 가서 다시 듣거나 요청을 하면 또 들을 수 있으니까요.
이동건 소장님의 미국 방문 건도 일주일 전에 수강생들에게 얘기를 하셨고, 교육일정도 미국가기 전에 다 마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말씀 하실 때 msg1127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티켓팅이 다 끝난 후에 혼자 문제를 제기 하셨고,
이동건 소장님 말씀이 미국 나가지 않고, msg1127님이 원하시는 교육을 해드리겠다. 단, msg1127님에게 무제한 시간을 드릴 수는 없다(이번 교육을 마지막으로 청강생의 자격도 드릴 수 없다 라는 의미로 저는 들었습니다)고 하시면서 원하시는 것을 말씀해달라고 할 때 아무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이 소장님이 msg1127님께 배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청강생으로서가 아니라 수강생과 똑같은 입장으로 대해 드렸구요.(수강생의 신분이시라면 죄송합니다. 이미 강의를 한 번 마치신 걸로 알고 있어 전 청강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소장님은 수강생이 물어보면 최대한 설명해 드릴려고 애쓰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msg1127님께서 마치 모든 수강생의 뜻인 것처럼 글을 올리시니 답답합니다.
위 69815번글에서 주장한 문제들, 개인이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강의 중에 잠깐 전화 받고 정비 한 것 맞습니다. 미안함은 표시한 걸로 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날 강의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삼륜리컴번트(롤호프기어와 크랭크 암에 2단 기어를 부착한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모델이었죠)라던지 무츠, 그 외 고급자전거를 가까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었습니다.
sma과정은 샵창업이나 고급정비를 위한 반입니다. 사실 많은 수강생분들이 샵에서 일하시거나 자전거를 많이 만지셨던 분이죠. msg1127님도 창업을 위해 강의를 들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msg1127님은 자전거를 타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업의 이해나 실습에 어려움이 많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기술 습득도 더디셨을거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욱 노력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sg1127님께서 올리신 글처럼 이소장님이 그렇게 안하무인에 경우 없이 강의를 했다고 생각지 않아 게시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sma 과정 60시간 계약을 소홀히 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msg1127님께서 모든 수강생들이라고 표현하신 글에 수강생 당사자인 저는 msg1127님과 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3주간 같이 수업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계획하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덧글을 통해 의견을 보이셨고 이글을 읽게 되시면 또한 개개의 의견을 적어주시리라 생각되어 69815번 글에 대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올리겠다고 약속드린 글을 제 생각을 적은 이 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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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1127님을 저는 청강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건지요.
(청강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한 번의 교육과정이 끝나고 다시 한번 더 듣는다는 의미)
제가 산즐러에 정비를 배우러 온 것은 날짜를 개인 개인에게 맞게 조정해 준다는 것과
첫회 교육으로 다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청강이 가능하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청강생이어도 부족한 부분 다 실습할 수 있고 다만 현 수강생을 우선적으로 배려한다는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주장하신 시간이나 교육일정에 대한 부분은 서로 어느 정도 양보하면서 커리큘럼을 마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그 강의가 있는 날짜에 가서 다시 듣거나 요청을 하면 또 들을 수 있으니까요.
이동건 소장님의 미국 방문 건도 일주일 전에 수강생들에게 얘기를 하셨고, 교육일정도 미국가기 전에 다 마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말씀 하실 때 msg1127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티켓팅이 다 끝난 후에 혼자 문제를 제기 하셨고,
이동건 소장님 말씀이 미국 나가지 않고, msg1127님이 원하시는 교육을 해드리겠다. 단, msg1127님에게 무제한 시간을 드릴 수는 없다(이번 교육을 마지막으로 청강생의 자격도 드릴 수 없다 라는 의미로 저는 들었습니다)고 하시면서 원하시는 것을 말씀해달라고 할 때 아무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이 소장님이 msg1127님께 배려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청강생으로서가 아니라 수강생과 똑같은 입장으로 대해 드렸구요.(수강생의 신분이시라면 죄송합니다. 이미 강의를 한 번 마치신 걸로 알고 있어 전 청강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이 소장님은 수강생이 물어보면 최대한 설명해 드릴려고 애쓰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msg1127님께서 마치 모든 수강생의 뜻인 것처럼 글을 올리시니 답답합니다.
위 69815번글에서 주장한 문제들, 개인이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강의 중에 잠깐 전화 받고 정비 한 것 맞습니다. 미안함은 표시한 걸로 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날 강의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삼륜리컴번트(롤호프기어와 크랭크 암에 2단 기어를 부착한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모델이었죠)라던지 무츠, 그 외 고급자전거를 가까이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었습니다.
sma과정은 샵창업이나 고급정비를 위한 반입니다. 사실 많은 수강생분들이 샵에서 일하시거나 자전거를 많이 만지셨던 분이죠. msg1127님도 창업을 위해 강의를 들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msg1127님은 자전거를 타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업의 이해나 실습에 어려움이 많으셨을꺼라 생각됩니다. 기술 습득도 더디셨을거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욱 노력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sg1127님께서 올리신 글처럼 이소장님이 그렇게 안하무인에 경우 없이 강의를 했다고 생각지 않아 게시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sma 과정 60시간 계약을 소홀히 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msg1127님께서 모든 수강생들이라고 표현하신 글에 수강생 당사자인 저는 msg1127님과 같은 생각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3주간 같이 수업하시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계획하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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