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즐러.>아카데미 소장 <,이동건>을 고발합니다 (2)
월간 <자전거 생활>8월호에 보면
<이동건>의 S라인 피팅(8)
*<산즐러>바이시클 부띠끄소장
*진 싸이클 코리아 대표
*미국 바넷바이시클 institute수료(미케닠및피팅과정)
*네델란드 바이크피팅 닷컴 한국써비스담당
*미케닠 아카데미 (SMA . ZMA)강사
*역서 : MTB 정비 교과서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
*정비카페<산즐일독클럽>매니저
(http://cafe.naver.com/sanzler)
<이동건>의 케리어가 화려하지않습니까?
또한<산즐러>본사(?)가있는 강남구 포이동 영풍빌딩1층에 가보면 좌측에 <이동건>이
바넷할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미국 바넷 바이시클 Institute 수료 하면 어마어마한곳 나온것 같죠, 실은 1개월과정
자전거 정비학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바넷 할아버지는 그학원 원장이며 그분이 직강은 하지않고 보조 강사가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레너드 진]이라는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저자 사진액자가 걸려있고 그오른쪽에는 바넷 수료증이 7개가 전시돼 있습니다. 왜 이런걸 훈장처럼 주렁주렁 걸어 놨겠습니까?
쉽게말해서 <이동건>이 눈먼 고기상대로 돈벌기 위해서 혹세무민 쇼하는거지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유명한 학원이라도 수강생이 원장하고 단둘이서 기념사진찍고 액자 걸어논거 봤습니까?
그저 <이동건>이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이용하는거지요.
*네덜란드 바이크 피팅닷컴 한국 서비스 담당
이라는것도 정식 계약없이 혼자 임의로 광고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산즐러 닷컴에 들어가보면 BBI보다 명확하게 라는 구호가 적혀있는데
BBI에서는 강의를 산즐러에서처럼 그렇게 엉망으로 합니까?
한국에도 BBI나오신분이 적지않은것같은데 그분들의 명예를 욕되게 하는게 아닌지요
소장이란자가 내일 뭘가르칠것인지 수강생에게 가르쳐준적없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지맘대로 되는대로 가르쳤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강의에 대해 전혀 예측불허였고 이러다보니 소장이란자가 수강생 개개인이 어디까지 가르쳤는지 몰라 매번 어디까지 가르쳤죠하고 묻는 엉망의 상황이 펼쳐졌다. 숙소가 논현동이라 포이동까지 차로 10~15이면 오는데 맨날 30분~1시간 지각하고 <자전거 생활>8월호 광고를 보면 정비(미케닠)사관학교라고 그럴듯한 카피를 사용했는데 사관학교에서 그렇게 엉망으로 가르칩니까?
한달반동안 아침굶어가며 하루통학4시간 걸리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웠어도 배운게 부실하고 돈만 날렸으니 나같은 바보도 없죠.
지구상 어디에도 교육시간에 전화받고 정비하며 돈벌고 물건팔고 손님받고 하면서 교육은 뒷전인데는 없다.
또한 교육생은 담배를 피거나 전화가오면 알아서 밖에나갔는데 <이동건>은 미안한 기색 전혀 없고 8평의 좁은 점포안에서 거침없이 담배피고 전화를 걸고 받았다. 또한 교육기자재도 달랑 자전거 한 대로 6명이 달라붙어 교육을 하니 교육이 부실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안써본 공구 실습좀하자고했더니 실습교재가 없단다. 자전거 실습교재도 제대로 안갖춰놓고
강의도 지맘대로 했으니 총체적인 부실, 털도 안뽑고 날로 먹은거지요.
그러고 웬영어는 그렇게 쓰는지 거의 말끝마다 영어를 써대니 무식한 수강생들은 알아 들을수가있어야지
그리고 <이동건>의 태도는 영어좀 안다고 매우 교만했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지가 자전거에관한한 제일 유식한것처럼. 아마 초야에 묻혀있는 고수들이 보면 되게 역겨울것이다.
<이동건>! 인간이 되려거던 좀 겸손한 법도 배우시길
돈 받고 강습소 운영하려면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무허가 아닌지?
또한 카드 안받고,현금 영수증 발행 안하고 오로지 현금으로만 5천 만원 이상 받은것 같으니 탈세 의혹도 있다
또한 2달이면 마스터 된다 말하며 200 여만원의 수강료를 현금으로 받았으니 사기죄에 해당되지않나?
참으로 안타까운점은 <이동건>은 침묵하는데 그하수인이 대변인 노릇하고있으니 ㅉㅉㅉ
자전거 동호인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단한 기술도아닌 자전거 정비 기술로
200 여만원의 거액을 받고 오는 10월 부터는 300 만원 받으려는 <이동건>같은 부류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실시하고있는 <무료자전거 정비 교실>을 서울 이나 수도권에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만들어야 겠습니다
월간 <자전거 생활>8월호에 보면
<이동건>의 S라인 피팅(8)
*<산즐러>바이시클 부띠끄소장
*진 싸이클 코리아 대표
*미국 바넷바이시클 institute수료(미케닠및피팅과정)
*네델란드 바이크피팅 닷컴 한국써비스담당
*미케닠 아카데미 (SMA . ZMA)강사
*역서 : MTB 정비 교과서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
*정비카페<산즐일독클럽>매니저
(http://cafe.naver.com/sanzler)
<이동건>의 케리어가 화려하지않습니까?
또한<산즐러>본사(?)가있는 강남구 포이동 영풍빌딩1층에 가보면 좌측에 <이동건>이
바넷할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미국 바넷 바이시클 Institute 수료 하면 어마어마한곳 나온것 같죠, 실은 1개월과정
자전거 정비학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바넷 할아버지는 그학원 원장이며 그분이 직강은 하지않고 보조 강사가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레너드 진]이라는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저자 사진액자가 걸려있고 그오른쪽에는 바넷 수료증이 7개가 전시돼 있습니다. 왜 이런걸 훈장처럼 주렁주렁 걸어 놨겠습니까?
쉽게말해서 <이동건>이 눈먼 고기상대로 돈벌기 위해서 혹세무민 쇼하는거지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유명한 학원이라도 수강생이 원장하고 단둘이서 기념사진찍고 액자 걸어논거 봤습니까?
그저 <이동건>이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이용하는거지요.
*네덜란드 바이크 피팅닷컴 한국 서비스 담당
이라는것도 정식 계약없이 혼자 임의로 광고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산즐러 닷컴에 들어가보면 BBI보다 명확하게 라는 구호가 적혀있는데
BBI에서는 강의를 산즐러에서처럼 그렇게 엉망으로 합니까?
한국에도 BBI나오신분이 적지않은것같은데 그분들의 명예를 욕되게 하는게 아닌지요
소장이란자가 내일 뭘가르칠것인지 수강생에게 가르쳐준적없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지맘대로 되는대로 가르쳤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강의에 대해 전혀 예측불허였고 이러다보니 소장이란자가 수강생 개개인이 어디까지 가르쳤는지 몰라 매번 어디까지 가르쳤죠하고 묻는 엉망의 상황이 펼쳐졌다. 숙소가 논현동이라 포이동까지 차로 10~15이면 오는데 맨날 30분~1시간 지각하고 <자전거 생활>8월호 광고를 보면 정비(미케닠)사관학교라고 그럴듯한 카피를 사용했는데 사관학교에서 그렇게 엉망으로 가르칩니까?
한달반동안 아침굶어가며 하루통학4시간 걸리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웠어도 배운게 부실하고 돈만 날렸으니 나같은 바보도 없죠.
지구상 어디에도 교육시간에 전화받고 정비하며 돈벌고 물건팔고 손님받고 하면서 교육은 뒷전인데는 없다.
또한 교육생은 담배를 피거나 전화가오면 알아서 밖에나갔는데 <이동건>은 미안한 기색 전혀 없고 8평의 좁은 점포안에서 거침없이 담배피고 전화를 걸고 받았다. 또한 교육기자재도 달랑 자전거 한 대로 6명이 달라붙어 교육을 하니 교육이 부실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안써본 공구 실습좀하자고했더니 실습교재가 없단다. 자전거 실습교재도 제대로 안갖춰놓고
강의도 지맘대로 했으니 총체적인 부실, 털도 안뽑고 날로 먹은거지요.
그러고 웬영어는 그렇게 쓰는지 거의 말끝마다 영어를 써대니 무식한 수강생들은 알아 들을수가있어야지
그리고 <이동건>의 태도는 영어좀 안다고 매우 교만했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지가 자전거에관한한 제일 유식한것처럼. 아마 초야에 묻혀있는 고수들이 보면 되게 역겨울것이다.
<이동건>! 인간이 되려거던 좀 겸손한 법도 배우시길
돈 받고 강습소 운영하려면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무허가 아닌지?
또한 카드 안받고,현금 영수증 발행 안하고 오로지 현금으로만 5천 만원 이상 받은것 같으니 탈세 의혹도 있다
또한 2달이면 마스터 된다 말하며 200 여만원의 수강료를 현금으로 받았으니 사기죄에 해당되지않나?
참으로 안타까운점은 <이동건>은 침묵하는데 그하수인이 대변인 노릇하고있으니 ㅉㅉㅉ
자전거 동호인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단한 기술도아닌 자전거 정비 기술로
200 여만원의 거액을 받고 오는 10월 부터는 300 만원 받으려는 <이동건>같은 부류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실시하고있는 <무료자전거 정비 교실>을 서울 이나 수도권에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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