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자기 아들이라 생각하는 어머니(아들이긴하지만,많은 문제발생) 둘째. 보톡스주사 한 대로 자신이 젊다고 여기는 보톡스 아줌마(할머니) 셋째. 노래방에서 마이크잡고 노래 한 자락 뽑은 후 만점 점수에 자신이 가수라고 착각하는 아줌마 .... 그럴 수도 있지 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