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민감한 문제로
연일 자게판이 뜨겁기도 하고 해서 기분이라도 조금 업~하고자
어제 있었던 모습을 올려 봅니다.
사진의 쥔공은 아시는 분들깨선 익히 아실줄 압니다.
다방면에(??^^ㅎ) 아가띠들만 아는게 아니고
정말...다방면으로 재능 있으신 키큐라님 이시죠.
넘 유머러스하고
좌중에 늘 웃음으로 선사하며
노래 또한 걸출 하시기도 합니다.
잔차만 바꿈질 한게 벌써 18대이니...바꾸는 재주 또한 걸출 하시죠...ㅎ
게다가
술이라면 주종을 가리지 않고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다 섭렵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제...건강 생각하여,
조금만 드시길 바랍니다...^^
술과 매에는 장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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