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좋았지만,
기념품인 옥수수ㅋ는 곰팡이가 피어있었으며,
변변하지 안한 상품보다 상금을 주는게 좋은것 같은데
(산악자전거 타는 선수에게 생활자전거 주는 건 무었입니까? 무슨 생각 으로 상품을 정한것인지.. 그 크고 무거운것을 어떻게 가져 가지요? 자전거를 받을지 모르니 자릴 만들어 두어야지, 하며 와야 합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들은? )
400면 넘게 모인 대회에 식사하라는 장소는 고작 의자 30~40 정도,
식사는 다떨어져 밥가져오길 기다리다 지쳐 굶주린 배로 집에 돌아가는 사람들,
야박한 인심의 배식 아줌마들과 소리크게 싸우는 동호인을 보니
무었때문에 봉화까지 온것인지.. 피니쉬 라인을 통과할때의 짜릿함은 어디가고 씁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기대 한것이 겠지요?
^^
기념품인 옥수수ㅋ는 곰팡이가 피어있었으며,
변변하지 안한 상품보다 상금을 주는게 좋은것 같은데
(산악자전거 타는 선수에게 생활자전거 주는 건 무었입니까? 무슨 생각 으로 상품을 정한것인지.. 그 크고 무거운것을 어떻게 가져 가지요? 자전거를 받을지 모르니 자릴 만들어 두어야지, 하며 와야 합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들은? )
400면 넘게 모인 대회에 식사하라는 장소는 고작 의자 30~40 정도,
식사는 다떨어져 밥가져오길 기다리다 지쳐 굶주린 배로 집에 돌아가는 사람들,
야박한 인심의 배식 아줌마들과 소리크게 싸우는 동호인을 보니
무었때문에 봉화까지 온것인지.. 피니쉬 라인을 통과할때의 짜릿함은 어디가고 씁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기대 한것이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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