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바이크의 평균 활동 연령은 다른 일반적인 인터넷 상의 커뮤니티에 비해 비교적 높으며, 그것은 산악자전거가 상당한 비용투자를 필요로 하는 스포츠라는데에서 기인합니다.
...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저 자신과, 이 사건의 당사자이자 제 여자친구 sonia양 모두, 이 글을 보고 쓰시는 다른분보다 어리며, 다른 분들에게 옳은 일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지기 위해, 자신들에게 상처가 될것을 알면서도,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고, 또한 더블 에스님에게 반성을 촉구하고 일방적인 사과가 아닌, 좀 더 책임감 있는 사과를 촉구하는 측면에서 그런 글을 썼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뒤에도 더블 에스님은 뻔뻔하게 와일드바이크 활동을 하셨고, 그것은 아가씨에게 보냈던 "dhunter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 는 말과는 정면 대립하는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분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좋은 구경거리 났다. 활발하던 더블에스님에게 왜 그러냐. 나도 좀 알려달라.
이 행동들 조차도 아가씨에게 조금씩 조금씩 상처 입히는 행동입니다. 호기심이란건 인간의 본성이고, 저 역시 이 사건 전까지 더블 에스님이 이렇게까지 실망스러운 분인줄 전혀 몰랐으니까, 아가씨와 함께 조용히 삭히는 정도로 참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제 여자친구의 험담을 하십니까?
다른 동호회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나머지 왈바 활동도 그 동호회를 옹호하는데 주력하다가, 주로 오프라인 활동을 자주 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만, 대체 왜 그러십니까?
당신들이 정말로 책임감 있는 이 시대의 성인이 맞습니까? 저와의 연배차이를 최저 띠동갑 단위로 세어야 하는 분들이?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녀석이 활동량 활발한 회원의 험담을 하려고 나타난건가, 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이 와일드바이크가 흰바탕이라고 생각할때, 대문색과 같은 배경컬러의 와일드바이크 제로보드 초창기 버전부터 활동하고, 한때는 QnA에 상주하며 답변을 달아, 현재도 포인트 8308 점중 주로 QnA에 단 커멘트가 4908점을 마크하는 성실한 활동가였습니다. 이후로도 와일드바이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기울이고 있음은 와일드바이크를 오랫동안 깊게 아신분들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어떤 의미로는 올드유저인 저는, 지금의 와일드바이크를 이루는 이 게시판 문화에,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저는 MTB도, 사이클도 좋아합니다만.
제 소중한 아가씨가 정말로 더 중요합니다.
제발 모두들, 자신이 成人임을 자각하고, 글을 쓰기 전에 한번쯤 생각좀 하시지요. 상처입히는 글을 마음껏 쓰는 그런곳이 와일드바이크가 아니지 않습니까.
...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저 자신과, 이 사건의 당사자이자 제 여자친구 sonia양 모두, 이 글을 보고 쓰시는 다른분보다 어리며, 다른 분들에게 옳은 일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지기 위해, 자신들에게 상처가 될것을 알면서도,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고, 또한 더블 에스님에게 반성을 촉구하고 일방적인 사과가 아닌, 좀 더 책임감 있는 사과를 촉구하는 측면에서 그런 글을 썼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뒤에도 더블 에스님은 뻔뻔하게 와일드바이크 활동을 하셨고, 그것은 아가씨에게 보냈던 "dhunter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 는 말과는 정면 대립하는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분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좋은 구경거리 났다. 활발하던 더블에스님에게 왜 그러냐. 나도 좀 알려달라.
이 행동들 조차도 아가씨에게 조금씩 조금씩 상처 입히는 행동입니다. 호기심이란건 인간의 본성이고, 저 역시 이 사건 전까지 더블 에스님이 이렇게까지 실망스러운 분인줄 전혀 몰랐으니까, 아가씨와 함께 조용히 삭히는 정도로 참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걸 가지고 제 여자친구의 험담을 하십니까?
다른 동호회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나머지 왈바 활동도 그 동호회를 옹호하는데 주력하다가, 주로 오프라인 활동을 자주 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만, 대체 왜 그러십니까?
당신들이 정말로 책임감 있는 이 시대의 성인이 맞습니까? 저와의 연배차이를 최저 띠동갑 단위로 세어야 하는 분들이?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녀석이 활동량 활발한 회원의 험담을 하려고 나타난건가, 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들이 와일드바이크가 흰바탕이라고 생각할때, 대문색과 같은 배경컬러의 와일드바이크 제로보드 초창기 버전부터 활동하고, 한때는 QnA에 상주하며 답변을 달아, 현재도 포인트 8308 점중 주로 QnA에 단 커멘트가 4908점을 마크하는 성실한 활동가였습니다. 이후로도 와일드바이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기울이고 있음은 와일드바이크를 오랫동안 깊게 아신분들은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어떤 의미로는 올드유저인 저는, 지금의 와일드바이크를 이루는 이 게시판 문화에,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저는 MTB도, 사이클도 좋아합니다만.
제 소중한 아가씨가 정말로 더 중요합니다.
제발 모두들, 자신이 成人임을 자각하고, 글을 쓰기 전에 한번쯤 생각좀 하시지요. 상처입히는 글을 마음껏 쓰는 그런곳이 와일드바이크가 아니지 않습니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