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엔 2580이 있었죠....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지막 마무리리 광고가 대박이었습니다.
아주 못하는동네, 서민들이 사는 좁은 골목길과 시름을 보여주더군요.
이때까지 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시청역 촛불집회사진을 잠깐 보여주고
마무리 짓더군요...참...정말....
공중파 방송에서 대체 무엇을 어디까지 기득권을 지킬려고 하는건지...
그게 거기 왜 나와야 하는지...그게 방송중립인지.....스스로 독립이라는걸
외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 본 KBS 방송,....대운하 반대을 보여주며, 독일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경고방송까지 하더군요.
그방송내내 독일의 대운하로 된 장점과 반박은 절대 없었습니다.
환경파괴 복구라는 관점에서 대운화의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애초부터 대운화에 대한 정보를 줄생각없이, 반대라는 타이틀로
제작된것이었습니다.
대체 우리나 대운하에 대해 알고있을까요?
죽어가는 강과들, 몇조원을 부어도 살아나지 않는 수질,,방만한 공무원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대운하로 볼수 있는 해택은 전혀 없었고, 그방송을 본 시청자는 오직 반대만을
선택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오늘본 피디수첩......
이게 현직대통령인지,,,,아니면 무슨 범죄자를 취재한건지...음악도 분위기도
아주 살인사건 보여주듯 꾸며 가더군요.
마치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인터넷동영상이 잘 만들어졌거나....
방송이...그 스스로 기득권을 지키지기 위해 스스로 방송을 망치는 행위가 일어나네요.
그렇게 무너진 신뢰를 다시 복구되기 힘듭니다.
방송에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고 먹칠을 하고있더군요.
그부메랑 다시 받고, 후배들이 고생할겁니다. 그렇게 편파적으로 망친방송...
공정한면에서 인터넷보다 못하다면, 누가 방송을 신뢰하겠습니까?
인터넷보다 더 편향적인 공중파 방송을 보면서....
얼마나 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꺼져가는 촛불을위해 몸부림 치는지
보이더군요....
그 추악하고 더러운 몸부림.....
그렇게까지해서 기득권을 쥐려는게...그권력맛이 얼마나 좋았길래...이렇게까지
하면서 나오지 않으려고할까...
그래...지금도 또 촛불을 부추길려고?
도를 넘었다..방송의 도를 넘었다.......
넘지 말아야할선을 넘은것 같더군요.
지금은 거짓정보와 선동정보, 과장된 정보로 사과방송을 해야 할겁니다.
그게 국민들의 얼마나 불안 떨게하고, 방송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것이 잘못이용되면 얼마나 사회가 혼란이 되고, 국력이 소모되는지
모든분들은 똑똑히 보셨을 겁니다.
책임있는 언론으로 얼마나 책임지는 지켜볼겁니다.
아무리 발악을 해도 결국 지금까지 쌓아온 방송으로써의 명성에만 먹칠을 할뿐이라는사실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마지막 마무리리 광고가 대박이었습니다.
아주 못하는동네, 서민들이 사는 좁은 골목길과 시름을 보여주더군요.
이때까지 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시청역 촛불집회사진을 잠깐 보여주고
마무리 짓더군요...참...정말....
공중파 방송에서 대체 무엇을 어디까지 기득권을 지킬려고 하는건지...
그게 거기 왜 나와야 하는지...그게 방송중립인지.....스스로 독립이라는걸
외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 본 KBS 방송,....대운하 반대을 보여주며, 독일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경고방송까지 하더군요.
그방송내내 독일의 대운하로 된 장점과 반박은 절대 없었습니다.
환경파괴 복구라는 관점에서 대운화의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애초부터 대운화에 대한 정보를 줄생각없이, 반대라는 타이틀로
제작된것이었습니다.
대체 우리나 대운하에 대해 알고있을까요?
죽어가는 강과들, 몇조원을 부어도 살아나지 않는 수질,,방만한 공무원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대운하로 볼수 있는 해택은 전혀 없었고, 그방송을 본 시청자는 오직 반대만을
선택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오늘본 피디수첩......
이게 현직대통령인지,,,,아니면 무슨 범죄자를 취재한건지...음악도 분위기도
아주 살인사건 보여주듯 꾸며 가더군요.
마치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인터넷동영상이 잘 만들어졌거나....
방송이...그 스스로 기득권을 지키지기 위해 스스로 방송을 망치는 행위가 일어나네요.
그렇게 무너진 신뢰를 다시 복구되기 힘듭니다.
방송에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고 먹칠을 하고있더군요.
그부메랑 다시 받고, 후배들이 고생할겁니다. 그렇게 편파적으로 망친방송...
공정한면에서 인터넷보다 못하다면, 누가 방송을 신뢰하겠습니까?
인터넷보다 더 편향적인 공중파 방송을 보면서....
얼마나 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꺼져가는 촛불을위해 몸부림 치는지
보이더군요....
그 추악하고 더러운 몸부림.....
그렇게까지해서 기득권을 쥐려는게...그권력맛이 얼마나 좋았길래...이렇게까지
하면서 나오지 않으려고할까...
그래...지금도 또 촛불을 부추길려고?
도를 넘었다..방송의 도를 넘었다.......
넘지 말아야할선을 넘은것 같더군요.
지금은 거짓정보와 선동정보, 과장된 정보로 사과방송을 해야 할겁니다.
그게 국민들의 얼마나 불안 떨게하고, 방송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것이 잘못이용되면 얼마나 사회가 혼란이 되고, 국력이 소모되는지
모든분들은 똑똑히 보셨을 겁니다.
책임있는 언론으로 얼마나 책임지는 지켜볼겁니다.
아무리 발악을 해도 결국 지금까지 쌓아온 방송으로써의 명성에만 먹칠을 할뿐이라는사실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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