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데...
까진 무릎과 우측 가슴 통증에도 불구하고 자퇴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퀸싸이클에서 재 본 제 자전거 무게는 딱 10.2키로
여기서 이것 저것 빼면 조금 내려갈테지만...(라이트 거치대 두 개, 바엔드, 리모트 쉬프터) 물론 타이어를 310으로 바꾸면 당장 9키로대 진입하겠지만... ㅋㅋㅋ 쎄락 일반용 타이어 2.1이 무게가 얼마나 나가나??
아무튼 요즘은 쎄락 2.1입니다. 2.1 달고 10.2면 만족합니다.
그립이 무거운 프로그립이라는... ㅋㅋ
아무튼 어제 퇴근한 표는...
거리는 38.83이든가?
순 라이딩 시간은 1시간 49분
총 걸린 시간은 2시간 20분
최고속도는 57
평속은 딱 21
한강 거슬러 올라 가는데 맞바람이 좀 불어서 아무리 밟아도 27을 안넘기더라는...
뭐 언덕길에 험한 국도길에 저정도 평속이면 뭐 만족합니다.
타이어를 310으로 바꾸면 2~3정도는 가뿐하게 올라갈텐데...
어제 안가져갔으면 며칠을 병원에서 썩을 뻔...
근데 왼쪽 오른쪽 얘기 좀 그만 봤으면...
어차피 다 보지도 않긴(짜증 나서 패쓰) 하지만...
까진 무릎과 우측 가슴 통증에도 불구하고 자퇴를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퀸싸이클에서 재 본 제 자전거 무게는 딱 10.2키로
여기서 이것 저것 빼면 조금 내려갈테지만...(라이트 거치대 두 개, 바엔드, 리모트 쉬프터) 물론 타이어를 310으로 바꾸면 당장 9키로대 진입하겠지만... ㅋㅋㅋ 쎄락 일반용 타이어 2.1이 무게가 얼마나 나가나??
아무튼 요즘은 쎄락 2.1입니다. 2.1 달고 10.2면 만족합니다.
그립이 무거운 프로그립이라는... ㅋㅋ
아무튼 어제 퇴근한 표는...
거리는 38.83이든가?
순 라이딩 시간은 1시간 49분
총 걸린 시간은 2시간 20분
최고속도는 57
평속은 딱 21
한강 거슬러 올라 가는데 맞바람이 좀 불어서 아무리 밟아도 27을 안넘기더라는...
뭐 언덕길에 험한 국도길에 저정도 평속이면 뭐 만족합니다.
타이어를 310으로 바꾸면 2~3정도는 가뿐하게 올라갈텐데...
어제 안가져갔으면 며칠을 병원에서 썩을 뻔...
근데 왼쪽 오른쪽 얘기 좀 그만 봤으면...
어차피 다 보지도 않긴(짜증 나서 패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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