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집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만큼 막강하시고, 온리 마이웨이 광야에 선 우익 선지자의 목소리를 내시느라 연일 고생이 많습니다 그려.
근데요 인간사 이치가 들이 밀때가 있고 뺄 때가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무작정 들이 민다고 들어 가지가 않습니다.
참으로 독특한 취미를 즐기시는 건지 잔차 빵꾸 때우지 말고 정치 줄다리기에 참여 하란건지 우리같은 장삼이사야 뭐 알길이 없습니다만 사람 사는게 어느정도 이치에 맞아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게 쉽지야 않겠지요.
대가리 쇠똥도 안벗겨진 넘이 지 부모를 만나러온 손님이..
니 아부지 계시니?
안계십니다.
그나저나 댁의 가친께선 안녕하시고 댁내는 평안하십니까. 이러면 이거 골때립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새끼는 아새끼 다워야 한다는게 사람사는 이치와 가깝지 않겠느냐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넘이 지새끼라고 어화둥둥 내새끼 이런 부모는 없을 겁니다.
만약 제 아들넘이라면 옆차기로 날렸을 겁니다. 말은 맞지만 싸가지가 없는거죠.
뭐 가끔 흰소리 한번해서 무적의 리플을 즐기는 취미활동은 좋습니다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연일 기관총을 갈겨대고 전우여 나를 따르라 이러면 종국엔 뜨악하게 가재미 눈을 뜨고 쟤가 원래 그런거여? 이거 완전히 물렸구만. 뭐 이런식으로 될 겁니다.
또 뭔 물건이든지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역시 인간사 이치대로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트럭 파업한다고 벤츠에 트레일러 달고 이랴 낄낄 달려라 마차야 이런 사장이나 업자 봤습니까? 덤프 트럭에 외국 바이어나 손님 모시지 않지요.
급하면 가끔은 물건을 날르기도 하겠지만 트럭에 손님을 모시겠다는 발상을 한다면 상식의 파괴란...
거두절미하고 잔차 타는데는 잔차 이야기만 합시다.
정치 이거 여기 아니라도 쎄고쎈게 정치 사이트입니다.
물론 왈바를 주름잡고 있는 분들이 젊은 세대라 약간의 좌편향적인 면이 있지만 저 역시 지금은 꼴보수란 말을 듣지만 젊었을 때는 민주니 뭐니 하면서 한참 핏대세우고 개겼지요. 지나고 보면 다 아우르지게 됩니다. 살다보면 중화되고 젊었을 때 이해가 안되던 우리 아버지 세대 소위 꼰대라고 불렀던 그 분들의 애환을 경험하면서 역시 우리 자식 세대에게 꼰대로 불리게 되는걸 요새 실감합니다. 이넘들도 나중엔 똑 같은 전철을 밟겠지요.
님의 주장이 얼마나 헛점이 많고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여기서 그런걸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일은 정치 사이트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더군다나 요샌 좀있는 웹진에선 좋은 글에 대해 상품권도 주고 하더군요, 님도 보고 뽕도따고 그런 곳에서 놀아야 할 분이 잔차 사이트서 초절정 막가파 무공을 휘두르니 보는 사람 읽는 사람 앗 또 클릭했다. 토껴야 하는 심정을 생각햐 보셨는지요. ㅎㅎ
정히 정치적인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자리를 올려 맞짱한번 붙어 볼까요.
나같은 하수야 뭐 님의 초식 한방에 나가 떨어지겠지만 거기엔 고수급들도 있으니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잔차점빵가서 자동차 빵구 때운다면 이거...
고마 하입시다, 마이 묵었다 아입니까.
근데요 인간사 이치가 들이 밀때가 있고 뺄 때가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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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쇠똥도 안벗겨진 넘이 지 부모를 만나러온 손님이..
니 아부지 계시니?
안계십니다.
그나저나 댁의 가친께선 안녕하시고 댁내는 평안하십니까. 이러면 이거 골때립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새끼는 아새끼 다워야 한다는게 사람사는 이치와 가깝지 않겠느냐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런 넘이 지새끼라고 어화둥둥 내새끼 이런 부모는 없을 겁니다.
만약 제 아들넘이라면 옆차기로 날렸을 겁니다. 말은 맞지만 싸가지가 없는거죠.
뭐 가끔 흰소리 한번해서 무적의 리플을 즐기는 취미활동은 좋습니다만.. 그것도 한두번이지 연일 기관총을 갈겨대고 전우여 나를 따르라 이러면 종국엔 뜨악하게 가재미 눈을 뜨고 쟤가 원래 그런거여? 이거 완전히 물렸구만. 뭐 이런식으로 될 겁니다.
또 뭔 물건이든지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역시 인간사 이치대로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트럭 파업한다고 벤츠에 트레일러 달고 이랴 낄낄 달려라 마차야 이런 사장이나 업자 봤습니까? 덤프 트럭에 외국 바이어나 손님 모시지 않지요.
급하면 가끔은 물건을 날르기도 하겠지만 트럭에 손님을 모시겠다는 발상을 한다면 상식의 파괴란...
거두절미하고 잔차 타는데는 잔차 이야기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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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왈바를 주름잡고 있는 분들이 젊은 세대라 약간의 좌편향적인 면이 있지만 저 역시 지금은 꼴보수란 말을 듣지만 젊었을 때는 민주니 뭐니 하면서 한참 핏대세우고 개겼지요. 지나고 보면 다 아우르지게 됩니다. 살다보면 중화되고 젊었을 때 이해가 안되던 우리 아버지 세대 소위 꼰대라고 불렀던 그 분들의 애환을 경험하면서 역시 우리 자식 세대에게 꼰대로 불리게 되는걸 요새 실감합니다. 이넘들도 나중엔 똑 같은 전철을 밟겠지요.
님의 주장이 얼마나 헛점이 많고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여기서 그런걸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일은 정치 사이트서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더군다나 요샌 좀있는 웹진에선 좋은 글에 대해 상품권도 주고 하더군요, 님도 보고 뽕도따고 그런 곳에서 놀아야 할 분이 잔차 사이트서 초절정 막가파 무공을 휘두르니 보는 사람 읽는 사람 앗 또 클릭했다. 토껴야 하는 심정을 생각햐 보셨는지요. ㅎㅎ
정히 정치적인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자리를 올려 맞짱한번 붙어 볼까요.
나같은 하수야 뭐 님의 초식 한방에 나가 떨어지겠지만 거기엔 고수급들도 있으니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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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하입시다, 마이 묵었다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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