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에 입문??? 한지 언 1년
첨엔 블렉켓 2.0D도 좋타구 마눌 눈치보며 복지금 탈탈어 사서 혼자 생쑈한지 9개월
자전거에 조금씩 눈뜨면서 구입한 메리다 9.0D 마눌몰래 구입해서
조심스레 여객선에 승선해서 가져오구 혼자 열딩하다 요즘 바람이 넘 거세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베란다에 장식용으로 일주일에 6일ㅎㅎㅎ
여기서 근무 끝나고 육지 나가면 마눌한테 모라하지? 50만원짜리 자전거라 할까?
누가 자전거 알아보고 아는체 하면 어떻하지? 그럼 난 죽는다...
비상금 바로 강탈.. 근데 요즘드는생각 크랑크하고 브레이크 바꾸고 싶다..
이런것이 지금신인가 보다..
정말 무섭다 나 자신 통제불능...
근무시간에도 주말엔 어딜정복하지 혼자고민...
그러다 강풍주위보 걸리면 말짱꽝..
그걸 누가알까? 회원님들 밖에
첨사가지고 왔을때 여객선 선착장에서 지인이 하신 말씀
그거 얼마냐? 너도 미쳐가는구나 >-< 헉...
그래도 잔차 보고 있으면 얼마나 뿌듯한지
한 1년정도 타다 이것저것 바꾸어야 겠다...(혼자생각)
오늘 야간퇴근길 눈도오고 바람도 불고 어둡고 얼마나 처량한지
가로등은 왜이리 없는지 잔차 라이트 두개가 넘 어둡다고 느켜진다.
여긴 서해 최북단 백령도랍니다...
겨울 라이딩 최악의 조건 그러나 여름엔 최상의 조건...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혹시 김포/인천 서구쪽에 동호회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용..
담달에 육지생활 8주 시작하는데 가입도 하고 같이 탈려구요..
여기서는 나혼자 회장, 총무, 회원 다해먹네요..
혼자가는 길은 넘 심심하답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안라 하세용...
첨엔 블렉켓 2.0D도 좋타구 마눌 눈치보며 복지금 탈탈어 사서 혼자 생쑈한지 9개월
자전거에 조금씩 눈뜨면서 구입한 메리다 9.0D 마눌몰래 구입해서
조심스레 여객선에 승선해서 가져오구 혼자 열딩하다 요즘 바람이 넘 거세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베란다에 장식용으로 일주일에 6일ㅎㅎㅎ
여기서 근무 끝나고 육지 나가면 마눌한테 모라하지? 50만원짜리 자전거라 할까?
누가 자전거 알아보고 아는체 하면 어떻하지? 그럼 난 죽는다...
비상금 바로 강탈.. 근데 요즘드는생각 크랑크하고 브레이크 바꾸고 싶다..
이런것이 지금신인가 보다..
정말 무섭다 나 자신 통제불능...
근무시간에도 주말엔 어딜정복하지 혼자고민...
그러다 강풍주위보 걸리면 말짱꽝..
그걸 누가알까? 회원님들 밖에
첨사가지고 왔을때 여객선 선착장에서 지인이 하신 말씀
그거 얼마냐? 너도 미쳐가는구나 >-< 헉...
그래도 잔차 보고 있으면 얼마나 뿌듯한지
한 1년정도 타다 이것저것 바꾸어야 겠다...(혼자생각)
오늘 야간퇴근길 눈도오고 바람도 불고 어둡고 얼마나 처량한지
가로등은 왜이리 없는지 잔차 라이트 두개가 넘 어둡다고 느켜진다.
여긴 서해 최북단 백령도랍니다...
겨울 라이딩 최악의 조건 그러나 여름엔 최상의 조건...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혹시 김포/인천 서구쪽에 동호회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용..
담달에 육지생활 8주 시작하는데 가입도 하고 같이 탈려구요..
여기서는 나혼자 회장, 총무, 회원 다해먹네요..
혼자가는 길은 넘 심심하답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안라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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