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가 넘는 귀엽지도 않은 넘이 질질 짜니깐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97-98년 IMF로 인하여 국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을때 그가 던진 볼 하나 하나는
참 큰 위로의 힘이 되었었고 점심시간 찬호의 경기를 생방송을 지켜보던 수 많은 팬들이
찬호가 삼진으로 타선을 제압하였을때 손을 불끈 쥐고 환호성을 지르던 97~98년 그 추웠던
겨울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30년 안에 메이저리그에서 찬호보다 더 훌륭한 한국인 투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
2009년 시즌부터 찬호가 다시 전성기때 투구를 회복하여 40세가 넘어서도 선수생활 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찬호는 우리의 영웅입니다.
울지마라 짜슥아 ^^ 홧팅!
97-98년 IMF로 인하여 국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을때 그가 던진 볼 하나 하나는
참 큰 위로의 힘이 되었었고 점심시간 찬호의 경기를 생방송을 지켜보던 수 많은 팬들이
찬호가 삼진으로 타선을 제압하였을때 손을 불끈 쥐고 환호성을 지르던 97~98년 그 추웠던
겨울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30년 안에 메이저리그에서 찬호보다 더 훌륭한 한국인 투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
2009년 시즌부터 찬호가 다시 전성기때 투구를 회복하여 40세가 넘어서도 선수생활 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찬호는 우리의 영웅입니다.
울지마라 짜슥아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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