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옆집 사는 아주머니가 시립대에서 태능에잇는 주말 농장으로 이동중에 사고났습니다.
중량교 바이크랜드에서 좌회전하여..편도1차선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차도옆 주차라인으로 주차를하전 스타랙스차량이 주차라인을 중간쯤 걸치고 갑자기 운전석문을 열어서
앞서가던 자전거가 전복되고 뒤따라오던 자전거도 앞자전거를 피하지 못하고 전복되었습니다.
두분다 병원에 계시는데....문제는 뒤따라오던 자전거는 피해자로 인정해주는냐? 입니다.
제 상식으로는 뒤 자전거가 차간거리를 유지 못해서 사고라고 보험회사에서 우길까? 하는 염려때문인데..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관련지식있으신분들은 도와주세요
두분다 병원에 있으신데...뒤따라오던 분이 저희 장모님이십니다.
갈비뼈가 부러지고 타박상이 심한데...혹시 보험이 안될까하는 걱정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시고계십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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