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숨쉬기도 귀찮은데 누가 대신 숨 쉬어줄사람 없나요?"
윗 글은 홀릭님의 일상적인 대사인데
요즈음 제가 딱 그 심정입니다
대강 2주쯤 전에 감기란 놈이 걸렸습니다
한 5~6년을 감기라고는 모르고 살다가
작년에 신종플루 걸려서 타미플루 먹고 며칠만에 끝냈는데
올해는 호되게 앓는군요
다른 증세는 별로 심하지 않은데 코막힘이 심해서
당췌 숨을 쉬기 힘들어 죽겠군요
그러다 보니까 피로감은 두배 이상으로 힘들고
하루종일 머릿속은 멍하고...
며칠전엔 집에 누워서 친구하고 통화하다가
숨을 몰아 쉬었더니 한숨 쉰다고 얼마나 구박하던지
아! 진짜로 누가 대신 숨좀 쉬어 주었으면...
윗 글은 홀릭님의 일상적인 대사인데
요즈음 제가 딱 그 심정입니다
대강 2주쯤 전에 감기란 놈이 걸렸습니다
한 5~6년을 감기라고는 모르고 살다가
작년에 신종플루 걸려서 타미플루 먹고 며칠만에 끝냈는데
올해는 호되게 앓는군요
다른 증세는 별로 심하지 않은데 코막힘이 심해서
당췌 숨을 쉬기 힘들어 죽겠군요
그러다 보니까 피로감은 두배 이상으로 힘들고
하루종일 머릿속은 멍하고...
며칠전엔 집에 누워서 친구하고 통화하다가
숨을 몰아 쉬었더니 한숨 쉰다고 얼마나 구박하던지
아! 진짜로 누가 대신 숨좀 쉬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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