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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그래도 역시 왈바가 정감가네요.

게리피쉭2011.05.31 17:12조회 수 167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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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들어온듯 ㅜ.ㅜ

글들이 정말 적게 올라오네요.

요즘은 아예 해외에 있다보니 더 들어오지 않는 듯 합니다.

이제 바셀은 정나미가 떨어져서 들어가기가 싫군요.

뭘 팔지도 않았는데 불량판매자가 됬길래 이유좀 알려달라고 쪽지도 여러번 보내봤지만 묵묵부답.

그래서 거기서 공지올린데로, 제품 사용기 올리라길래,

한번 써본게 이용해본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전거 구입시

주의점과 각 사이트 장 단점, 문제점, 이용시 주의사항 등을 올렸더만, 1초만에 삭제조치 -_-;;

그중 바셀을 평가하면서 여러분들이 토로한 현 운영진의 문제점을 적었더니 삐졌나 봅니다...ㅋㅋ

저도 순간 욱해서 한소리 했더니 바로 로그아웃, 재접속하니 아예 사이버 수사대 비슷한데로 들어가게 해놨네요...

이건 뭔 경운지!! 찔리는게 많은건지??  당당한건지??

그리고 위에 뜨는 팝업창!! 스파이 웨어 깔려고 하는건지 뭔지 참!

암튼 자출사나 바셀이나 정나미가 너무 없는 곳이네요.

옛날 분란은 일어났을 지언정, 계속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던 이곳과는 참 많이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

따뜻함이 없군요. 운영자의 독단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자기들이 욕하던 MB뭐라할 자격이 없어 보이네요.

이번 바셀의 볼보님 사건도 그렇고 말이죠.

암튼 오랫만에 저 누리끼리한거 보니깐 좋긴 합니다...ㅎㅎ

 

사진의 책은 부산의 모 샾에 기증..^^


CIMG28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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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by 구름선비) 초딩 이야기 (by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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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저도 개인 사정상 자주는 못들어 오지만 전 왈바가 젤로 좋고 유일하게 놓는데가 여깁니다.

    바셀이야 예전에 뭐모르고 가입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자진 탈퇴...

    탈퇴한지도 오래 되었고 관심도 없는 곳이 된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제 기억속에서도 예전에 자주 왈바에서 보이셨던 친숙한 아이디신분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피쉭님 객지 생활 이제 적응 잘 하셨수?^^

    원래 고향이 제일 좋은 거 랍니다.

    상민씨하고는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지 모르겠군요.

  • 게리피쉭글쓴이
    2011.5.31 17: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상민씨...연락되는 방법 있나요? 어딨는지..전 멜버른 이랍니다.

  • 헉~

    피쉭님 언제 해외로?

    나도 어제 해외(영도)갔다왔는데....ㅋㅋㅋ

    상민씨는 자갈치에 "사람을 찾습니다" 하고 올리보이소~^^*

  • 전 바셀도 갑니다...ㅋㅋㅋ

    그래도 전 여~(부산사투립니더이~^^) 가 훨씬 좋습니다...ㅎㅎㅎ

     

    참... 해외계신다니 항상 몸건강하시고 우리 나라를 빛내어 주십시요... ^^

  • 상민씨 전화번호

    001-6104-0275-5101 입니다.

    올초에 받은 번호인데 아직까지 쓰는 지는 모르겠심다.

    연락해서 객지서 상봉이나 함 하이소.^^

  • 왈바의 매력이죠

  • 피쉭님 반갑습니다.  무주에서 뵌 게 벌써~~~! 8년~~~!

     

    바셀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꼭 필요한 거 있을 때만 기웃거리는...

     

    조금 험한 말 하면 강퇴 당하는 그런 곳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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