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이신지 당췌 이해가..ㅋㅋ ㅡ,.ㅡ;;;;

목수네 마당에도 있음 ㅋㅋㅋ

울 엄니한테 붙들려 가려고 양귀비 심었냐고 놀렸음 ㅎㅎㅎ

스카이  동생입니다..   얼마전 까지 제가 살던 동네내요 . 대충 어딘지 감은 잡히네요.

목수형님.용용형님.키큐라형님.뽀스님  낯이익은 닉네임 형님들이라 방갑습니다.

잠도 안오고 이렇게 가끔 스카이 울 큰형님  생각나면  와일드바이크 들려서 눈팅만  가끔 하고 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가끔씩  들릴께요.

우리의 까칠이 짜수님이 한마디 안하니...

"드리는" 이라고 쓰려면 존칭을 쓰시던지

"목수에게" 라고 쓰려면  주는 이라고 쓰시던지...

ㅋㅋㅋ

꽃말???  혼미... 또는 환각. ㅋㅋㅋ 오래 전 중국의 절세 미인~!

아침 안 먹고 왔는데 오늘도  빵나오는 날...

근데 이거떨이 어젠 야식을 죄다 쳐먹었네요.TT

하는 수 없이 전에 냉동실에 얼려뒀던 밥에 치즈 해물가루 비벼서 양반김에 싸서 멸치조림에 뚝딱~!

이젠 커피 마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