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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서울 63%, 전국 75%
스포츠 평균 매출은 21%…‘최악’
자전거·스포츠용품점 등 매출 증가 ‘디커플링’
서울·수도권과 나머지 지역도 차이 벌어져
‘코로나는 평등하지 않다’
자전거 업종은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수혜 업종 가운데 하나였다.
다만 초기 급증했던 매출이 시간이 지나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됨에 따라 점점 증가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였다.
한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50% 수준까지 다다랐다가 평년 수준인 100% 정도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서울발 확산세가 시작된 8월 말부터 다시 올라 지난주는 170% 수준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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