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배한테 놋북을 아주 저렴하게 팔아씸다.
350주고 산걸 45에....
자전거 부품사는데 보탤라고...
4년간 나에게 과외 돈을 갖다준 넘..
아직 수금전인디 기냥 가져올까요 ? 고민중...
살림밑천까지 팔아가면서 이런 생활을 해야하나 싶으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셨겠죠...
350주고 산걸 45에....
자전거 부품사는데 보탤라고...
4년간 나에게 과외 돈을 갖다준 넘..
아직 수금전인디 기냥 가져올까요 ? 고민중...
살림밑천까지 팔아가면서 이런 생활을 해야하나 싶으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셨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