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구경을 마치고 2월 17 금요일 오후 1시경에 예술의 전당쪽에서 사당역쪽으로
진행 중에 황당한 어떤 분을 봐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정확히 그 도로가 몇차로인지는 몰라도 암튼 GT 타시던 어떤분께서
안전장구(핼멧 기타등등)도 전혀 없이 그 큰 대로 위 그것도 도로 한가운데의 노란 중앙선 위를 신나게 달리시더군요.
저역시 때론 아슬아슬한 라이딩을 즐기기도하지만
그렇게 타시면 기분이좋던가요?
사람목숨이 한개일터....쯧쯧...자중하세요.
혹 그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진행 중에 황당한 어떤 분을 봐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정확히 그 도로가 몇차로인지는 몰라도 암튼 GT 타시던 어떤분께서
안전장구(핼멧 기타등등)도 전혀 없이 그 큰 대로 위 그것도 도로 한가운데의 노란 중앙선 위를 신나게 달리시더군요.
저역시 때론 아슬아슬한 라이딩을 즐기기도하지만
그렇게 타시면 기분이좋던가요?
사람목숨이 한개일터....쯧쯧...자중하세요.
혹 그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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