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빵꾸 때우는 패치 하나가격이 얼마 라고 생각하싶니까??
갑작스레 빵꾸가 나서 때우기위해 근처에 있는 샾에 들렀습니다.
대뜸 산데로 가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전 급한데..
공구를 빌려쓰고 패치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패치 하나 썼는데.. 얼마 드려야 할까요?
라고 물으니 천원 달라고 하길레 주고 왔습니다.
사실 요즘 세상에 천원이면 과자하나 겨우 살돈이지만
빵꾸난 자전거를 산데로 가서 떼우라고 하질않나...
저 밖으로 나가서 하라고하고..
어쩔수 없어서 하긴 하지만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샾은 운영을 하는 분이니 어느정도의 이익은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끼리 기분 좋게 웃으면서 지낼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같은 지역에 있으니 언젠가는 또 마주치게 될것이 뻔한데
오늘 제가갔던 가게와 거기서 활동하는 팀은 별로 반갑지 않을것 같네요..
갑작스레 빵꾸가 나서 때우기위해 근처에 있는 샾에 들렀습니다.
대뜸 산데로 가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전 급한데..
공구를 빌려쓰고 패치 하나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패치 하나 썼는데.. 얼마 드려야 할까요?
라고 물으니 천원 달라고 하길레 주고 왔습니다.
사실 요즘 세상에 천원이면 과자하나 겨우 살돈이지만
빵꾸난 자전거를 산데로 가서 떼우라고 하질않나...
저 밖으로 나가서 하라고하고..
어쩔수 없어서 하긴 하지만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샾은 운영을 하는 분이니 어느정도의 이익은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끼리 기분 좋게 웃으면서 지낼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같은 지역에 있으니 언젠가는 또 마주치게 될것이 뻔한데
오늘 제가갔던 가게와 거기서 활동하는 팀은 별로 반갑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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