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파란불 받아서 슬슬 건너고 있는데..사람이 건너고 있는데에도 무작정 차로 들이미는 분들..
타고가던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 앞으로 확 밀어버려서 차랑 박치기 시키고 싶습니다;; 자전거 새로 하나 뽑게요.
특히나 우회전한다고 파란 보행자 신호등 거의 무시하고 가는 운전자분들이 정말 많은데 전 일부러 차 앞을 천천히 지나갑니다. 운전자 잔뜩 째려보면서 입으론 욕도 좀 해주면서..손가락 욕은 차마 못하지만..
초등학교 앞 횡단 보도는 횡단 보도 자체를 볼록하게 만들어 놓아서 속도를 줄이고 지나가게 되어 있던데, 웬만큼 큰 도로가 아닌 이상 모든 횡단 보도를 다 이렇게 볼록~하게 만들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사거리 우회전 도로 구조도 너무 차량 위주로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동그랗게 말아놓으니 차들이 속도도 줄이지 않고 그냥 막 들이밉니다. 역시 웬만큰 넓은 도로가 아닌 이상 그냥 깔끔하게 '직각'으로 만들어 버리면 속도 줄이지 않곤 못 돌아가겠죠?
아침, 저녁 출퇴근할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자동차들 때문에(인도로 항상 다님에도 불구하고) 움찔 움찔;; 사고를 걱정하는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참으로 피곤합니다..
타고가던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 앞으로 확 밀어버려서 차랑 박치기 시키고 싶습니다;; 자전거 새로 하나 뽑게요.
특히나 우회전한다고 파란 보행자 신호등 거의 무시하고 가는 운전자분들이 정말 많은데 전 일부러 차 앞을 천천히 지나갑니다. 운전자 잔뜩 째려보면서 입으론 욕도 좀 해주면서..손가락 욕은 차마 못하지만..
초등학교 앞 횡단 보도는 횡단 보도 자체를 볼록하게 만들어 놓아서 속도를 줄이고 지나가게 되어 있던데, 웬만큼 큰 도로가 아닌 이상 모든 횡단 보도를 다 이렇게 볼록~하게 만들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사거리 우회전 도로 구조도 너무 차량 위주로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동그랗게 말아놓으니 차들이 속도도 줄이지 않고 그냥 막 들이밉니다. 역시 웬만큰 넓은 도로가 아닌 이상 그냥 깔끔하게 '직각'으로 만들어 버리면 속도 줄이지 않곤 못 돌아가겠죠?
아침, 저녁 출퇴근할때마다 하루에 몇번씩 자동차들 때문에(인도로 항상 다님에도 불구하고) 움찔 움찔;; 사고를 걱정하는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참으로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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