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사이에 바지,져지,보호대를 줄줄이 질렀내요. 잔차 사이트를 들어오면 안 될것 같습니다. 아직도 값싸고 질좋은 것만 보면 막 지르고 싶어서 안절부절 이네요. 그렇다고 TV 시청은 취미없고 유일한 취미가 자전건데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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