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etsx-50 완차 탑니다. 해외 사이트 가격과 국내 정품 가격의 차이를 보고 좌절했더랫습니다.
그 차이를 다 주고 사기 아까워서 일본가서 사려했었습니다. 일어 잘하는 친구한테 메일도 부탁하고 록키마운틴 일본 총판과 접촉을 시도 했었죠. 동경 싼 패키지 여행으로가서 사와도 여행경비 제하고도 최소 백만원 정도 차이를 예상했었으니까요.
그러던 와중에 바셀에서 신차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단골샵에 갔더니 샵주인께서 당신도 그가격에 구할수 없다고 잘샀다고 하시더군요. ^^
만약 제가 다시 잔차를 바꾼다면 일본 함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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