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하다 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죠.
짦은 라이딩일 경우 헬멧이나 고글을 벗지 않고
헤어지는 경우,
헬멧은 벗었지만 끝까지 고글은 벗지 않고
헤어지는 경우,
식사를 할 경우에도
두건이나 버프를 벗지 않은 경우
이런 경우엔 자세한 얼굴을 볼 기회가 없죠.
얼마 전에 일인데 저녁 모임에 갔는데
얼굴을 아는 듯 하면서도 잘 모르는 회원이 있는 겁니다.
악수는 하였는데 '이 사람이 누구던가'하는
생각으로 식사와 토론을 마치고
헬멧과 고글을 쓰는 것을 보고
그 때에야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잘 아는 얼굴이더군요^^
오랜시간을 라이딩 해서 힘든 경우라면
헬멧과 고글, 모자나 두건을 벗어던지기 때문에
맨 얼굴을 보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헬멧쓰고 고글 쓴 얼굴,
헬멧은 벗었어도 고글 쓴 얼굴,
헬멧과 고글은 벗었어도 모자나 버프 쓴 얼굴만
아는 경우에
맨 얼굴을 보면서 몰라 보는 것
그거 저만의 無 Sence일까요?
짦은 라이딩일 경우 헬멧이나 고글을 벗지 않고
헤어지는 경우,
헬멧은 벗었지만 끝까지 고글은 벗지 않고
헤어지는 경우,
식사를 할 경우에도
두건이나 버프를 벗지 않은 경우
이런 경우엔 자세한 얼굴을 볼 기회가 없죠.
얼마 전에 일인데 저녁 모임에 갔는데
얼굴을 아는 듯 하면서도 잘 모르는 회원이 있는 겁니다.
악수는 하였는데 '이 사람이 누구던가'하는
생각으로 식사와 토론을 마치고
헬멧과 고글을 쓰는 것을 보고
그 때에야 누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잘 아는 얼굴이더군요^^
오랜시간을 라이딩 해서 힘든 경우라면
헬멧과 고글, 모자나 두건을 벗어던지기 때문에
맨 얼굴을 보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헬멧쓰고 고글 쓴 얼굴,
헬멧은 벗었어도 고글 쓴 얼굴,
헬멧과 고글은 벗었어도 모자나 버프 쓴 얼굴만
아는 경우에
맨 얼굴을 보면서 몰라 보는 것
그거 저만의 無 Sence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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