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에 알고 지내는 몇 분의 글들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의 접근을 통해 많은 질타와 격려(?)를 받고 있는 듯합니다.
저는 이 몇 분들이
극단의 이익을 위해 글을 올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속된 공간의 이익 또는 입장을 표현한 것이
"인간성", "사람"이 우선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가진 동호인들에 의해
비난을 들었고
단지 자전거라는 동질감을 가진 동호인의 억울한 죽음앞에서
그 억울함을 호소하고 고인에 대해 비인간적인 행태에 울부짓다가...
표류한 난파선에 혼자 있는 듯한 공허감 속에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어떤 동호인 하나 제대로 편(?)이 되어주지도 않고...
글로서만...말로서만 힘을 준
우리 모두의 잘못은 없는지...
우리가 스스로 반성하고
지켜 보도록 합시다.
정말 인간적으로
"사죄와 보상"이 이어지도록....
있어서는 안되는 일의 접근을 통해 많은 질타와 격려(?)를 받고 있는 듯합니다.
저는 이 몇 분들이
극단의 이익을 위해 글을 올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속된 공간의 이익 또는 입장을 표현한 것이
"인간성", "사람"이 우선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가진 동호인들에 의해
비난을 들었고
단지 자전거라는 동질감을 가진 동호인의 억울한 죽음앞에서
그 억울함을 호소하고 고인에 대해 비인간적인 행태에 울부짓다가...
표류한 난파선에 혼자 있는 듯한 공허감 속에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어떤 동호인 하나 제대로 편(?)이 되어주지도 않고...
글로서만...말로서만 힘을 준
우리 모두의 잘못은 없는지...
우리가 스스로 반성하고
지켜 보도록 합시다.
정말 인간적으로
"사죄와 보상"이 이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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