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후지측의 설명을 듣고보니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이 어떤 부분은 억측에 기인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바로 잡는다는 의미이다.
가장 중요한 유족보상 문제는 기업입장에서 노력은 했다. 그러나 본인은 안줄려고 애쓰는 줄 알았다. 이런 부분은 본인의 판단이 잘못이다.
2. 제글이 어떤 외부적 영향력에 따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법적인 조치나 이런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 부분은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다. 만약 판결이 떨어지면 모금운동이라도 하겠다. 민사 부분은 대법원까지 갈 생각이다.
3.유족보상이 끝나면 자료를 첨부하여 새로이 글을 올리겠다.
이정도 일겁니다.
댓글과 본글의 분위기는 이렇군요.
1)유족보상도 중요하지만 누가 자리깔아 놓으니 카리스가 물 흐린다.
2)사망원인인 프레임 절단의 규명은 왜 뒤로 밀리는가?
3)이와 관계된 유족에 대한 사과와 진실을 왜 밝히지 않는가?
지인들에게 묻겠습니다.
제가 이런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진실을 외면하고 뭔 돈이 된다고 그동안의 기조를 버리고 후지편을 든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보셨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후지문제를 떠나 참 비참한 심정입니다. 다른 분들이야 모르니 그렇다쳐도 저와 친하게 지냈던 분들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그렇게 살아왔습니까.
막말로 얘기합시다.
후지 문제로 앞장서서 싸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론을 주도해 나간 사람이 누구입니까?
저를 포함한 몇사람입니다. 그 결과 고소를 당하였고 아직도 싸움중에 있습니다. 이런 것 내세워 갑빠 잡자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이젠 모두가 결과를 보고 그 내용에 대한 판단은 라이더에게 있다라는게 뭘 그리 놀라고 의아해할 문제인지 제가 이해가 안되고 화가치밉니다.
후지에서 돈먹고 편드는 것도 아니고 왜 제가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합니까?진짜 욕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좀 지켜 보고 결과가 나온뒤에 욕을 하던 뭘하던 하는게 정상입니다.
결과도 안나온 상태서 해결하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한테 격려는 못해 줄 망정(이런거 바라지도 않지만) 이게 뭔 난린지 어이가 없군요.
자, 이렇게 합시다.
댓글 놀이에 머물지 말고 만나서 조사를 같이 합시다.
제 혼자 글 올리면 지금과 같은 말이 돌고 돌테니 위원회를 구성하던 뭘하던 공식대표 기구를 만들어 여기서 조사를 하여 발표를 하면 어떻습니까? 여기에 참여 하실 분들은 오십시요. 이렇게 까지했는데 그 발표나 결과를 못믿고 주위서 떠든다면 한마디로 개쉑입니다.
후지를 편드는게 아니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으면 좀 기다려 주고 믿어 줘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잔차계를 떠나더라도 이런 더러운 꼬라지 못봅니다.
다같이 좋은일 하자고 하다가 이게 뭔 개꼬라진지 열 존나게 받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조오또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동안 저를 알던 사람은 제가 잘했던 못했던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막말로 내가 돈먹고 이렇다 쳐도 어떻게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릴수 있습니까. 전화한번이라도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나 봤습니까? 진짜 조오또 모르면서 이런 식의 글이 말이 됩니까.
이빨까지말고 앞으로 나서서 한번 해보세요. 선수 교대합시다.
몸뚱이로 개꼬리를 흔들어야지, 어떻게 된게 후지 본질은 어디로 가고 개꼬리가 개 몸뗑이 흔들자는게 말이 됩니까? 선수 나오시고 같이 일해봅시다. 자판 두들기는 키보드 워리어 그만하고요. 아침부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진짜 욕나옵니다.
자판 몇번 두들겨 개폼 잡을데가 있고 아닐데가 있습니다. 나 씹어서 영웅되고 싶어요? 성질 족같은 카리스의 글 헛점잡아 남들이 보기좋은 대의명분으로 밀어붙여 개떡으로 만들고 나 이정도라고 자랑하고 싶습니까? 그동안 그렇게 나 카리스란 놈을 알고 있었습니까. 까는 소리좀 그만 합시다. 그동안 인연을 생각해서 이정도로 합니다.
1. 후지측의 설명을 듣고보니 그동안 제가 올렸던 글이 어떤 부분은 억측에 기인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바로 잡는다는 의미이다.
가장 중요한 유족보상 문제는 기업입장에서 노력은 했다. 그러나 본인은 안줄려고 애쓰는 줄 알았다. 이런 부분은 본인의 판단이 잘못이다.
2. 제글이 어떤 외부적 영향력에 따른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법적인 조치나 이런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 부분은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다. 만약 판결이 떨어지면 모금운동이라도 하겠다. 민사 부분은 대법원까지 갈 생각이다.
3.유족보상이 끝나면 자료를 첨부하여 새로이 글을 올리겠다.
이정도 일겁니다.
댓글과 본글의 분위기는 이렇군요.
1)유족보상도 중요하지만 누가 자리깔아 놓으니 카리스가 물 흐린다.
2)사망원인인 프레임 절단의 규명은 왜 뒤로 밀리는가?
3)이와 관계된 유족에 대한 사과와 진실을 왜 밝히지 않는가?
지인들에게 묻겠습니다.
제가 이런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진실을 외면하고 뭔 돈이 된다고 그동안의 기조를 버리고 후지편을 든다고 보십니까? 그렇게 보셨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후지문제를 떠나 참 비참한 심정입니다. 다른 분들이야 모르니 그렇다쳐도 저와 친하게 지냈던 분들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그렇게 살아왔습니까.
막말로 얘기합시다.
후지 문제로 앞장서서 싸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론을 주도해 나간 사람이 누구입니까?
저를 포함한 몇사람입니다. 그 결과 고소를 당하였고 아직도 싸움중에 있습니다. 이런 것 내세워 갑빠 잡자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이젠 모두가 결과를 보고 그 내용에 대한 판단은 라이더에게 있다라는게 뭘 그리 놀라고 의아해할 문제인지 제가 이해가 안되고 화가치밉니다.
후지에서 돈먹고 편드는 것도 아니고 왜 제가 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합니까?진짜 욕나옵니다.
지금 시점에서 좀 지켜 보고 결과가 나온뒤에 욕을 하던 뭘하던 하는게 정상입니다.
결과도 안나온 상태서 해결하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한테 격려는 못해 줄 망정(이런거 바라지도 않지만) 이게 뭔 난린지 어이가 없군요.
자, 이렇게 합시다.
댓글 놀이에 머물지 말고 만나서 조사를 같이 합시다.
제 혼자 글 올리면 지금과 같은 말이 돌고 돌테니 위원회를 구성하던 뭘하던 공식대표 기구를 만들어 여기서 조사를 하여 발표를 하면 어떻습니까? 여기에 참여 하실 분들은 오십시요. 이렇게 까지했는데 그 발표나 결과를 못믿고 주위서 떠든다면 한마디로 개쉑입니다.
후지를 편드는게 아니라고 몇번이나 얘기했으면 좀 기다려 주고 믿어 줘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잔차계를 떠나더라도 이런 더러운 꼬라지 못봅니다.
다같이 좋은일 하자고 하다가 이게 뭔 개꼬라진지 열 존나게 받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이해를 합니다. 조오또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동안 저를 알던 사람은 제가 잘했던 못했던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면 안됩니다. 막말로 내가 돈먹고 이렇다 쳐도 어떻게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릴수 있습니까. 전화한번이라도 해서 왜 그러냐고 물어나 봤습니까? 진짜 조오또 모르면서 이런 식의 글이 말이 됩니까.
이빨까지말고 앞으로 나서서 한번 해보세요. 선수 교대합시다.
몸뚱이로 개꼬리를 흔들어야지, 어떻게 된게 후지 본질은 어디로 가고 개꼬리가 개 몸뗑이 흔들자는게 말이 됩니까? 선수 나오시고 같이 일해봅시다. 자판 두들기는 키보드 워리어 그만하고요. 아침부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진짜 욕나옵니다.
자판 몇번 두들겨 개폼 잡을데가 있고 아닐데가 있습니다. 나 씹어서 영웅되고 싶어요? 성질 족같은 카리스의 글 헛점잡아 남들이 보기좋은 대의명분으로 밀어붙여 개떡으로 만들고 나 이정도라고 자랑하고 싶습니까? 그동안 그렇게 나 카리스란 놈을 알고 있었습니까. 까는 소리좀 그만 합시다. 그동안 인연을 생각해서 이정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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