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동네를 거론하긴 뭐하고 제가 지인들과 식사모임이있어 ㅇㅇ시 외곽 한적한 매운탕 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좀 떨어진 좌석에서 50대후반 어르신 두분이 과음한채 유난히 시끄럽게
술을 드셨는데 새로 뭐 된장찌게인지 를 주문하는거 같았는데 나중에 그집아들로 생각되는
20대초반의 남자학생이 된장찌개를 내려놓다가 손님 팔뚝에 살짝 닿았나봐요.....
그순간부터 난리가 났어여...그학생이 금방 사과를 했는데 여기 사장 오라고해....부터
요사이 애들은 뭐가 어떻고..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미안해 하는데도 ..형편없이
양복입은 한사람은 점잔하게 가만이있는데 날나리 복장을 입은 한사람이 유난히 한참을
설치더니 주인아줌마에게....
아주머니 이분이 누군지 아세요..어떤분인데 그 뜨거운 것을 팔에 닿게하나요...
이분이 누군지 아세요..하는말에 식사를 하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서 궁금해 했지여
ㅎㅎㅎㅎㅎ 그리고는 하는말이 이분이 이동네 동장님이래요...
나는 완전이 배꼽이 탈출을하고 우리친구는 입에 들어있던 음식물이 크레모아가 되어
분사가 되었어요...동장님 화이팅 ^^헤헤헤
술을 드셨는데 새로 뭐 된장찌게인지 를 주문하는거 같았는데 나중에 그집아들로 생각되는
20대초반의 남자학생이 된장찌개를 내려놓다가 손님 팔뚝에 살짝 닿았나봐요.....
그순간부터 난리가 났어여...그학생이 금방 사과를 했는데 여기 사장 오라고해....부터
요사이 애들은 뭐가 어떻고..주인 아줌마가 나와서 미안해 하는데도 ..형편없이
양복입은 한사람은 점잔하게 가만이있는데 날나리 복장을 입은 한사람이 유난히 한참을
설치더니 주인아줌마에게....
아주머니 이분이 누군지 아세요..어떤분인데 그 뜨거운 것을 팔에 닿게하나요...
이분이 누군지 아세요..하는말에 식사를 하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면서 궁금해 했지여
ㅎㅎㅎㅎㅎ 그리고는 하는말이 이분이 이동네 동장님이래요...
나는 완전이 배꼽이 탈출을하고 우리친구는 입에 들어있던 음식물이 크레모아가 되어
분사가 되었어요...동장님 화이팅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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