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이모님께서 폐에 물이찼다면서 병원에 가셨는데, 검사결과 폐암이시랍니다.
4기판정을 받으셨고 전이여부는 오늘 나온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건강하셨고 집안에 담배피우시는 분도 한 분 없는데 폐암이라서 가족들 모두 놀랐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골수암으로 돌아가셔서 가족력때문에 모두들 조심조심하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현재 집안 분위기는 이루 말 할수 없구요.
가족들끼리는 항암치료를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 의견이 분분한데 어찌 해야 할지 다들
확실히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나이가 쉰밖에 안되었으니 항암치료를 해보자는 입장이고,
그 의사분중 한분이 저희 집안과 아시는 분인데, 그 분은 차라리 편안하게 보내드려랴 라는 의견이시구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CT를 찍었는데 암덩어리가 20개 넘게 있다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은 할아버지께서 고통스러워 하시면서 항암치료를 받는 모습을 한 번 봤기 때문에
모두들 항암치료를 안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기판정을 받으셨고 전이여부는 오늘 나온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건강하셨고 집안에 담배피우시는 분도 한 분 없는데 폐암이라서 가족들 모두 놀랐습니다.
할아버지께서 골수암으로 돌아가셔서 가족력때문에 모두들 조심조심하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현재 집안 분위기는 이루 말 할수 없구요.
가족들끼리는 항암치료를 해야한다 말아야 한다. 의견이 분분한데 어찌 해야 할지 다들
확실히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환자 나이가 쉰밖에 안되었으니 항암치료를 해보자는 입장이고,
그 의사분중 한분이 저희 집안과 아시는 분인데, 그 분은 차라리 편안하게 보내드려랴 라는 의견이시구요.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CT를 찍었는데 암덩어리가 20개 넘게 있다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은 할아버지께서 고통스러워 하시면서 항암치료를 받는 모습을 한 번 봤기 때문에
모두들 항암치료를 안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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