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병원내에 있는 머시기 택배회사...
일률적으로 5천원이라... 옆건물(가톨릭대학교)에 있는 우체국엘 갔지요.
조금은 쌀것을 알기에...
"내용물은 뭐죠?"
"휴지요."
조금은 의아해 하는 눈으로 저를 봅니다.
"아~ 예~~ 비싼 휴지요 ㅋㅋㅋ"
주소 투닥투닥 치더니 4천원이요...
엥~~! 허벌 비싸네...
지갑에서 돈 꺼내다가 묻습니다.
"제일 저렴한건가요? 너무 비싸네요...일반등기로 해주세요."
다시 투닥투닥거리더니 제게 묻습니다.
"분실되어도 상관 없나요? 2천 7백원입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일부러 버리진 않죠?"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키득키득 웃습니다.
분실되어도 추적이 안된다나???
일률적으로 5천원이라... 옆건물(가톨릭대학교)에 있는 우체국엘 갔지요.
조금은 쌀것을 알기에...
"내용물은 뭐죠?"
"휴지요."
조금은 의아해 하는 눈으로 저를 봅니다.
"아~ 예~~ 비싼 휴지요 ㅋㅋㅋ"
주소 투닥투닥 치더니 4천원이요...
엥~~! 허벌 비싸네...
지갑에서 돈 꺼내다가 묻습니다.
"제일 저렴한건가요? 너무 비싸네요...일반등기로 해주세요."
다시 투닥투닥거리더니 제게 묻습니다.
"분실되어도 상관 없나요? 2천 7백원입니다."
제가 다시 말합니다.
"일부러 버리진 않죠?"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키득키득 웃습니다.
분실되어도 추적이 안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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